기독교인를 증오하는 분들에게
2007.07.19 16:00
기독교인를 증오하는 분들에게
통일을 원하는냐고 물으면 원한다고 한다. 어떤분들은 조건부적 통일을 내세운다.
남한의 정책에 따라 민주화된 유리한 조건으로만 통일을 해야한다고 한다면 북한은 동의를 할리가 없다.
북한이 원하는대로 통일을 하자면 남한이 동의를 힐수가 없다. 그래서 통일이 어려운것이나 정치, 법, 국방, 교육, 경제, 등에서 서로 절충할때만 통일이 가능해진다.
이런게 어려우면 남, 북한 사람들이라도 우선 왕래를 하면 통일은 가능해진다.
경제 문화 소비 교육 등에서 조금씩 민주화를 시키면서 북한정치가 자연히 대세에밀려
민주화되거나 개방적 정치제도가 되도록 유도한다면 가능성은 보이게된다.
평안도이건 함경도이건 북한사람들을 미워하면서 통일을 바란다면 불가능하다.
통일을 원하기 전에 먼저 남한사람들 끼리도 서로미워하는버릇을 버려야한다.
전라도이던 경상도이건 지방색이 너무 강하면 다툼이 일게된다.
그보다도 더 고질적인것은 기독교인들에대한 증오심이다. 죄는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했다.
기독교 교리가 잘못ㄷㅚㅆ으면 잘못된것만 지적하되 사람을 미워하는건 민족간의 분열을 일으키는 치명적 민족손실이다.
베트남인들이 미국에와서 사는데 그들은 월남 과 월맹을 전혀 따지지 않으며 서로 적대하지도 않고
한인들은 상점에 불상 佛像, an Buddha’s statue 있으면 기독교인들은 우상이 있다고 그 가게에는 안 들어가지만 베트남사람들도 기독교인 천주교인들이 있지만 한국인처럼 유별나게 굴지를 않는다.
그들은 불상이 있어도 물건을 사러 들어간다.
성경 고린도전서 ; 8장 4절 에도 본인신앙이 든든하면 우상을 봐도 갈등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고전 8:11, 12 에는 우리가 미워하는사람들은 알고보면 우리의 형제들이라고한다.
고전 8:11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And because of your knowledge shall the weak brother perish, for whom Christ died?
For through your knowledge he who is weak is ruined, the brother for whose sake Christ died.
고전 8:12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내게있는 전자성경은 단어만 넣으면 권 장 절 문구들이 좌르르 나오는데 2 개나 있다.
아주 필요한 전자성경인데 장노님에게서 얻었다)
그러나 한인들은 정치, 종교, 지방색을 내세워 스스로 분열을 자초하지만
베트남사람들은 자기들끼리 화합하는데는 우리보다 앞서 있어서 그들의 앞날은 무척이나 밝다.
기독교인들을 증오하는사람들을 종종 만나는데 그렇다면 그들은 기독교인들보다 나은가하면
전혀 그렇지 못하다.
성격상 결점도 많고 나쁜점도 많은데도 자기의 결점은 전혀 보지를 못한다.
기독교인들을 증오하는 이유는 자기의 결점들을 감추기 위함이고
상대방을 비난하므로서
자기를 정당화하려는 심리에서 나온것같이 느낄때가 많다.
여라분들이 기독교인들로부터 나만큼이나 큰 카격을 입은일이 있는가?
종교의 상업화에 반기를 들었다가 독을 두번이나 먹었다.
오래전 신학교학장으로부터 또한번은 Placentia 에서 세탁소를 하던 못된 김씨로부터도 독을 먹었다.
어떤때는 전도를 한다며 절에까지 들어온다. 이건 상식에서도 벗어나는 짓이다.
깡패들도 남의영역을 침범하지 않는데 깡패보다도 못한 기독교인들 이다.
기독교인들의 하는짓이 이렇게 독하지만 기독교인들을 미워해서 내게 아니
우리 한인사회에 얻어지는게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 - 그 보다는
더 나은방법을 찾는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하여 미움대신 화합을 선택한다.
우리는 베트남사람들로부터 화합을 단결을 배워야한다.
미국에 피난온 피난민이라고 업수이여기는 한인들도 있으나 그들의 앞날은 한인들보다 몇십배나 밝다.
이프리카의 지도자 만델라를 아시는가 ? 그는 27 년간 감옥에서 썩다 나왔지만
분노로인한 복수심 보다는
아프리카가 살수있는 길을 택한 현명한 지도자이다.
악인들을 없애려면 복수, 살인이 필요할때가 있다.
그러나 동족간의 증오심은 누어서 침을뱉는 아니 누어서 칼을 던지는격이 된다.
과잉증오는 자기자신에게도 결함이 있슴을 뜻한다.
기독교 교리가 잘못ㄷㅚㅆ으면 잘못된것만 지적하면 되고 사람은 미워하지 말아야한다.
동족간에 미워해서 얻어지는것이 무엇이 있다고 보는가?
통일에 도움이 되는가 !
화합에 도움이 되는가 !
미국에서 소수민족의 권리를 찾는데 도움이 되는가 !
조금 더 멀리 보시기 바란다.
통일을 원하는냐고 물으면 원한다고 한다. 어떤분들은 조건부적 통일을 내세운다.
남한의 정책에 따라 민주화된 유리한 조건으로만 통일을 해야한다고 한다면 북한은 동의를 할리가 없다.
북한이 원하는대로 통일을 하자면 남한이 동의를 힐수가 없다. 그래서 통일이 어려운것이나 정치, 법, 국방, 교육, 경제, 등에서 서로 절충할때만 통일이 가능해진다.
이런게 어려우면 남, 북한 사람들이라도 우선 왕래를 하면 통일은 가능해진다.
경제 문화 소비 교육 등에서 조금씩 민주화를 시키면서 북한정치가 자연히 대세에밀려
민주화되거나 개방적 정치제도가 되도록 유도한다면 가능성은 보이게된다.
평안도이건 함경도이건 북한사람들을 미워하면서 통일을 바란다면 불가능하다.
통일을 원하기 전에 먼저 남한사람들 끼리도 서로미워하는버릇을 버려야한다.
전라도이던 경상도이건 지방색이 너무 강하면 다툼이 일게된다.
그보다도 더 고질적인것은 기독교인들에대한 증오심이다. 죄는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했다.
기독교 교리가 잘못ㄷㅚㅆ으면 잘못된것만 지적하되 사람을 미워하는건 민족간의 분열을 일으키는 치명적 민족손실이다.
베트남인들이 미국에와서 사는데 그들은 월남 과 월맹을 전혀 따지지 않으며 서로 적대하지도 않고
한인들은 상점에 불상 佛像, an Buddha’s statue 있으면 기독교인들은 우상이 있다고 그 가게에는 안 들어가지만 베트남사람들도 기독교인 천주교인들이 있지만 한국인처럼 유별나게 굴지를 않는다.
그들은 불상이 있어도 물건을 사러 들어간다.
성경 고린도전서 ; 8장 4절 에도 본인신앙이 든든하면 우상을 봐도 갈등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고전 8:11, 12 에는 우리가 미워하는사람들은 알고보면 우리의 형제들이라고한다.
고전 8:11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And because of your knowledge shall the weak brother perish, for whom Christ died?
For through your knowledge he who is weak is ruined, the brother for whose sake Christ died.
고전 8:12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내게있는 전자성경은 단어만 넣으면 권 장 절 문구들이 좌르르 나오는데 2 개나 있다.
아주 필요한 전자성경인데 장노님에게서 얻었다)
그러나 한인들은 정치, 종교, 지방색을 내세워 스스로 분열을 자초하지만
베트남사람들은 자기들끼리 화합하는데는 우리보다 앞서 있어서 그들의 앞날은 무척이나 밝다.
기독교인들을 증오하는사람들을 종종 만나는데 그렇다면 그들은 기독교인들보다 나은가하면
전혀 그렇지 못하다.
성격상 결점도 많고 나쁜점도 많은데도 자기의 결점은 전혀 보지를 못한다.
기독교인들을 증오하는 이유는 자기의 결점들을 감추기 위함이고
상대방을 비난하므로서
자기를 정당화하려는 심리에서 나온것같이 느낄때가 많다.
여라분들이 기독교인들로부터 나만큼이나 큰 카격을 입은일이 있는가?
종교의 상업화에 반기를 들었다가 독을 두번이나 먹었다.
오래전 신학교학장으로부터 또한번은 Placentia 에서 세탁소를 하던 못된 김씨로부터도 독을 먹었다.
어떤때는 전도를 한다며 절에까지 들어온다. 이건 상식에서도 벗어나는 짓이다.
깡패들도 남의영역을 침범하지 않는데 깡패보다도 못한 기독교인들 이다.
기독교인들의 하는짓이 이렇게 독하지만 기독교인들을 미워해서 내게 아니
우리 한인사회에 얻어지는게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 - 그 보다는
더 나은방법을 찾는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하여 미움대신 화합을 선택한다.
우리는 베트남사람들로부터 화합을 단결을 배워야한다.
미국에 피난온 피난민이라고 업수이여기는 한인들도 있으나 그들의 앞날은 한인들보다 몇십배나 밝다.
이프리카의 지도자 만델라를 아시는가 ? 그는 27 년간 감옥에서 썩다 나왔지만
분노로인한 복수심 보다는
아프리카가 살수있는 길을 택한 현명한 지도자이다.
악인들을 없애려면 복수, 살인이 필요할때가 있다.
그러나 동족간의 증오심은 누어서 침을뱉는 아니 누어서 칼을 던지는격이 된다.
과잉증오는 자기자신에게도 결함이 있슴을 뜻한다.
기독교 교리가 잘못ㄷㅚㅆ으면 잘못된것만 지적하면 되고 사람은 미워하지 말아야한다.
동족간에 미워해서 얻어지는것이 무엇이 있다고 보는가?
통일에 도움이 되는가 !
화합에 도움이 되는가 !
미국에서 소수민족의 권리를 찾는데 도움이 되는가 !
조금 더 멀리 보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