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호 에 고마움을 보내면서

2007.07.21 12:28

석류나무 조회 수:303 추천:6

30호 에 고마움을 보내면서        

===== 미국에 사는 명 법사 씀 ====

불교에 관심이 있는사람이고  http://budreview.com/  는
한국의 정신적 종교적 지도자분들이 쓰는글이라 배울것도 많아서 자주 읽는다.
아니 budreview 는 나를 키워주는 지식의 샘 과도 같다.

30 호 에는 내가 공감하는 여러개의 내용들이있다.

1. 한국 불교학자가 본 일본불교, 일본불교의 렌즈에 비친 한국불교, 라는 내용도 좋은데

ㄱ. 역사적으로 한국불교는 정치적, 경제적 사상적 언어적으로 중국불교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는건 인정해야한다
많은불자들의 법명 이나 수계명이 한자 로 되있는 반면에
나의 법명, 수계명은 모두 한글로 되있다.

2 한국불교가 종파불교인가 회통불교인가에 대해서는 학자들도 혼동을 하고 이해가 부족하다.
아니 잘 이해를 못하고 있다.
종파가 많으면 부작용이 날수도 있지만 종파가 많다고 종파불교가 되는게 아니다.
정치의 당파를이해하면 쉽게 알수있다. 정당의 당이 많으면 정당정치 인가 회통통정치 인가 ?  
정당이 서로 논쟁함으로 정치의 잘못이 수정되고 발전되나간다면 회통정치 이나
쌈질로 나라가 위험에 처하게되면 파벌정치 정당정치 붕단정치가 된다

불교에 종파가 많으냐 적으냐 보다는 일년에 한번 만 만나 학술대회 할ㄸㅒ만 잠간 만나고
나머지 364 일은 서로 두려워하고 장벽을 높게쌓고 경계하면 종파불교가 된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열린예배 란 창문열고 예배하는게 아니라 사람과사람 사이에 마음을 여는걸 말한다.
재산, 인재, 권력, 부동산, 등이 우리의 종파보다 다른종파에 더 많을까봐 두려워하고 회통할수 없다면 분명 종파불교이나, 나 처럼 어느단체에도 소속되 있지아니하여 자유스럽고 편견이 없으면 회통불교가 아닌 회통종교가 된다.

가정에도 계모 나 계부가 들어오면 회통가정이 아닌 내ㅅㅐ끼, 니ㅅㅐ 끼 를 따지며 자녀를 학대하면서 ㅆㅣ파 (氏派)가정, 족파(族派)가정 을 만들기도한다.
자녀들 학대하는 ㅆㅣ파가정보다도 종파간에 쌈질하고 비방하는 종파불교는 사회에 더 큰 악 이되고 범죄가 된다.

3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라는 이 내용은 아주 좋으나 저질들에게는 어려운 실천이다 어느단체에도 편견이 없이 중림을 지킬수있는 공정함이 있어야하는데 나 처럼 어느단체ㅔ에도 소속이 없으면 편견이 없이 공정해진다. 그러나 자본주의는 어디에 속해야만 살아갈수 있도록 유도하여 사람의 질을 떨어뜨린다

4조계종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라는 수경 님(서울 화계사 주지.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의 글은 많이 공감하는글이다.
내가 조계종에 법사가되려고 신청했을때 나이가 40 이 넘었다고 거절을했다 그런데 몇년후에 보니
과거 내무부장관 인지 무슨장관 인지 했다는사람은 나이가 많은데도 슬려를 시켜주었다.
조계종은 원칙이 없이 계를 무시하고 정치적힘과 분위기에 따라서 변한다.

조계종은 들으라 !
왜 승려가 되야하는가 하는 뚜렷한 사명이나 목표가 있는사람은
나이를 따지지말고 인재로 사용해야한다.
불교계란 깡패들이 세계와는 다르다. 깡패들의 세계에서는 부려먹어야하니 나이어린사람을 키우려하는지 모르나 승려란 정신적 지도자가 될만한 자격이 있다면  나이가 무슨상관이 있는가.

조계종은 들으라 !
인도에서 불교가 쇠퇴한건 이스람이 원인이아니라 불교자체에 문제가 있었으며 중국에서 불교가 자멸한것도 불교자체에 문제가 있었다는것을 상기하라. 이제 조계종만이 종파가 아니다.
원불교처럼 문턱이 높으면 스스로 자멸한다는것을 알라. (원불교는 법사가 되는데 6 년이 걸린다.
그럼 질이 우수한가하면 그렇지 않다. 승려의 질은 기간에 의한게 아니라 교육과정에 달렸다)

5다음내용 -> 성지순례의 의미, 원욱 목동 반야사 주지 씀
위의 글에서 신도들이 인도에가서 간증스런강 인지 간지스강인지 거기가서 병에다가 모래를 담고 물을 담는걸을 봤다고 하는데 무엇이 이렇게 하게 했을까?

(1) 신도들의 신앙이 저질이기 때문인데 그건 승려들이 저질이기 때문에 그렇다. 다시말해 저질 성직자들은 신도들을 교육할수없고 교육받지못한 신도들은 더러운것도 성스러워 보인다. 무지해서 눈에 뭐가 씨우면 쥐가 대량으로 목욕을 했든지, 소가 대량으로 목욕을 했든지 모두 성스럽게 부처님으로 보인다. 그럼 절에서는 8정도를 안가르쳤거나 엉터리로 그럴싸하게 (plausible, superficial teaching) 으로 공부했기 때문이다.

(2) 또 다른 이유는 역사를 통해서 우리민족에 숨어있는 남의나라것을 무조건 존경하는, 삼성 이나 기아가 이무리 좋은제품을 만들어도 정치하는넘들부터 외제차만 타는 사대주의(toadyism 토우디즘) 이 뿌리깊게 박혀있다. 아마 한복입은 예수 나 부처의 동상을 보면 황당해 하겠지만 흑인community 에는 검은 동상의 부처, 예수가 있다는걸 알기나 하는지 ? ?

(3) 기독교인들도 성지순례를 간다. 그러나 갔다와서는 실망하는 교인들도 있다. 금강산인지 예수살렘인지 나귀를 타고 올라가는데 돈을 더 달라고 가다가 쉬고 가다가 쉬는 안내원의  곤조에서 어찌 예수의 옛모습을 볼수가 있겠는가. 신앙은 예루살렘에만 있는게 아니라 우리의 마음에 있다. 우리마음이 야비하고 더러우면 예루살렘에 가도 아무 도움이 안된다. 차라리 금강산으로 가거라.

6 마지막으로 한마디 !
한국인 중에는 외국의 높은직분에 있는 내놓라하는 한인철학자들이 많은데 어째서 한국철학이 없는가?
중국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심오한 철학들이 많다. 그러나
누가 한마디로 한국철학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답할사람이 몇이나될까?
한사상? 읽어봐도 무엇이 한사상 이고 주체인지 분명치기 않다.

한류 Korean wave 가 국외로 번져나가지만 그밑에 뚜렸하고 든든한 우리의 철학이 버팀목이 되어주지 아니하면 쉽게 흔들린다. 그러나 조선이후 한국철학이 무어냐 물으면 나도 모른다.
한국철학이 있다면 실학이 다시 부활해야된다는게 나의 소견이다. 미국의 물질에만 집착하는 질이 낮은 pragmatism 보다 우수한 좋은철학이 있으면서도 우리철학이 좋다는것도 모르고 개발하려하지 않는다.

다행스럽게 우리의 정체성을 찾는 좋은 문화행사들이 여기저기서 개최되는 반가운 모습들이 보여지지만
한국의 철학은 아직도 태동되지 않고있다.

이제는 중국철학을 빌려다 주욱 나열해서 우리것 비슷하게 만들어진 철학보다는 물질과 정신의 양면을 겸한 현실적 이고 형이상학적으로도 개발할수있는 실학을 이용한 많은 연구가 나와서 우리 나름대로의 한국철학이 자리매김을 해야한다.

다양한 질 좋은 찰학들은 문학사상의 바탕이 되기도 한다

  미국에 사는 명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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