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문학회에 대하여. . .

2007.06.05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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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문학회에 대하여 . . .

                                                         김 우 영

안녕하세요. 한국의 김우영(金禹榮)작가 입니다.

근래 미주문인협회의 어떤 이상한 분이 김우영과 한국농촌문학회에 대하여 곡해(曲解)와 폄하(貶下)로 인해 궁금해 할 것 같아 몇자 올림을 양지하여 주시고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농촌문학회는 한국영농신문사(서울 용산 소재. 이희석 대표)에서 주관하여 운영중인 한국농촌문학상 수상자들이 모인 순수한 문학단체 모임입니다.

한국에는 여러 종류의 훌륭하고 유명한 문학단체가 많이 있습니다. 그에 비하면 한국농촌문학회는 조금 미약합니다만, 자연 그대로의 순수한 우리 농촌의 서정을 문학작품으로 승화하여 영원한 어머니의 모정(母情)을 잃지 않고 순수 지향점을 향하여 열심히 노력하는 농촌 문학회입니다.

한국농촌문학회의 고문은 구인환(서울대 명예교수. 소설가) 문학박사님이시며, 한국소설가협회의 양승본(경기 서원고 교장)작가님을 비롯하여 방영주 소설가, 산림조합중앙회의 류용기 명예회장님(시인), 태백문인협회 정연수 지부장(시인), 피기춘 관동대 강사, 안초운 한국시낭송회 부회장 등 여러분들이 함께하는 문학단체이며 현재 회장님은 국립 한밭대학교 이시웅 대학원장(공학박사. 수필가)이고 사무국장은 채정순 동시작가(흥룡초등학교 근무)입니다.

또한 미국의 캘리포니나, 로스앤젤스 중국의 심양 조선사범대학 교수와 연변방송국의 프로듀서, 연변초등학교 교원 등 해외동포들이 있는가 하면 국내 각 지역의 농촌과 도회지 등 고루하게 많은 문인들이 참여하여 농촌문학 소재의 모티브(motive)로 창작하고 있는 단체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 때 중앙단위의 유명한 문예지의 편집위원, 운영위원 등 여러 곳에 적을 둔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이지만 문예지에서 신인상 또는 문학상과 시상과 관련하여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 돈을 요구하거나, 책을 강매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문인의 길, 또는 작가의 덕목은 이 길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동행을 피했습니다.

따라서 한국농촌문학회 같은 순수와 때 묻지 않는 아름다운 동행만이 정녕 문인의 길이라고 판단을 하고 이 단체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학단체도 마찬가지 입니다. 정치적인 도구로 전락하거나 단체내 헤게모니( hegemony) 논쟁(論爭)에 빠진 곳에는 참여를 지향합니다.

  이 세상이 다 부패해도 오염되지 않아야 할 마지막 보루가 ‘문인(文人)’의 길이란 진리(眞理)를 알기에 그런 것 입니다. 적어도 문인만큼은 순수하고 파아란 에머랄드 빛깔같은 그런 고급류의 엘리트 집단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대다수의 국민 대중이 희망을 걸고 살아가며 살아야 할 궁국적인 삶의 버팀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농촌문학회는 이희석 대표(作家)가 매년 1천만원 정도의 사재를 내놓아 상금과 이에 따른 기타 경비를 제공하고 임원 여러분이 도서교환권이나 상품 등을 내놓아 수상자가 상금과 부상을 양손으로 푸짐하게 들고가도록 베푸는 흐믓함을 부여합니다.

농촌문학상 시상은 매년 한국정부 주무부처인 농림부장관을 비롯하여 산림청장, 농업진흥청장, 농협중앙회장 등 중앙부처 정부기관과 국가투자기관의 장이 직접나와 각 각 상장과 부상 등을 지참하고 당일 시상에 참여 격려하여 줍니다.

시상식 날 수상자들은 이날 상금과 상장, 푸짐한 부상을 받습니다. 그간 긴 긴밤 책을 보고 글을 쓴 보람을 가족, 친지들이 함께 동참하여 기념사진을 찍고 축하를 받습니다. 이런 순수한 박수 갈채의 시상제도가 정녕 아름다운 문인의 의 길이며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농촌문학회는 현재 ‘사단법인 한국농촌문학회’란 명칭으로 농림부에 법인등록을 위해 출원중이며 조만간 국가법인 허가증이 나오면 각종 농촌문화사업을 대행, 또는 국가 농림부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의 다른 문학단체에 비하여 오랜 역사도 없고 보잘 것 없는 한국농촌문학회에 대하여 장황한 설명이 되지 않았는지 염려가 되면서도 근래 이곳에서 한국농촌문학회의 정체성에 대한 논란이 되는 것 같아 몇자 올림을 양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농촌은 우리 모두의 고향이며 어머니입니다. 농촌에 자연은 신의 묵시( 默示 )이며, 예술은 인간의 묵시라고 했습니다. 자연을 신이 주었다면, 우리는 그 아름다운 자연을 꽃으로 엮어 화환을 만드는 것, 이것이 문학입니다.
독일의 시인 ‘괴에테’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창조적인 작가는 남을 모방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남이 모방할 수 없는 작품을 쓰는 것이다.”
시인 ‘에머슨’도 말했습니다.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것은 취미요,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것은 예술이다.”


  한국영농신문사에서는 매년 순수하고 농촌을 소재로한 작품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희망하는 분은 아래의 이메일로 작품을 접수하여 주시면 엄정한 심사를 거쳐 결과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부디 하시는 일의 소원성취와 건필을 빌면서 부족한 글 접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2007. 6

                      한국 대전에서   김우영 절

                      이메일 siin7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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