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7천만 겨레에게 아뢰는 글
우리 조상들이 피와 땀으로 반만년을 지키고 가꾸어온 이 나라의 유구한 역사와 언어가 오늘날 정부에서는 역사교육과 나랏말교육을 외면하고 후세들에게 영어교육으로 치중하는 정책을 폄으로서 나라의 역사를 모르고 나랏말을 모르는 야만 민족으로 만들려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국가인 중국에서는 동북공정이라 하여 우리 고대사를 자기네 역사로 바꾸고 있는가 하면, 바다건너 일본에서는 왜곡시킨 자신들의 역사를 가르쳐 자기네 백성들에게 그릇된 역사의식을 고취시키는 세뇌 교육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자기네 백성들에게 각기 자기네 모국어 교육을 철저하게 시키고 그 토대 위에 외국어 교육을 시키는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어찌된 나라인지 우리 정체(正體)의 가늠자라 할 수 있는 국사(國史) 과목을 대학입학시험의 필수과목에서 제외하는 정책을 펴는가 하면 나랏말보다는 외국어인 영어교육을 지상주의(至上主義)로 하여 백성들에게 나랏말을 잊은 영어 식민으로 만들려는 정책으로 치닫고 있다는 사실은 새삼스럽게 말씀드리지 않아도 모두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사태는 이 나라의 위정자(爲政者)를 비롯해서 이 나라 지식인(知識人)들이 우리의 정체(正體)를 망각(忘却)하여 주체성(主體性)을 잃었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36년 동안 일제(日帝) 치하에서 왜곡된 역사를 배웠고 말과 글을 빼앗겼었으며, 광복 후에도 그 인식은 계속되었기 때문에 어느 것이 진짜 우리의 참 역사인지 분간하지 못하고 일제(日帝) 치하의 풍토를 지속시켜왔던 것이 화근(禍根)입니다.

언어는 그 민족의 정신문화(精神文化)이며 정체(正體)입니다.
그런데 우리 국문학계는 광복 후 우리 순수 국문학을 연구하여 토종 국문학 이론을 정립할 생각은 털끝만큼도 하지 않고 일본 국문학이나 서양 국문학 이론을 베껴다가 우리 국문학 이론인양 치장하기에 급급하였으며 이들로 치장된 이론이 반세기를 넘어 70년,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결과 일제(日帝) 치하에서 써오던 [오렌지]와 같은 빌린 말이나 [빵], [구두], [우동]과 같은 일본말들이 우리말로 둔갑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며 근간에 와서는 무차별적으로 서구문명을 받아들여 [프로젝트], [네트워크], [미디어 포커스], [뉴스데스크] 등과 같은 영어 빌린 말들을 우리말이라고 억지를 쓰는 지경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현시대에서 우리 고유어는 자취를 감추고 일본말인지 영어인지 분간할 수 없는 어휘로 변질되어 버리고 나랏말의 권위(權威)는 땅에 떨어져버렸습니다.
특히 영어에서 빌린 말이 모두 원산지의 발음과는 거리가 동떨어진 일본식 발음으로 되어 있어서 우리 겨레는 영어발음에 아주 취약한 민족이라는 평판을 듣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처럼 나랏말 권위(權威)가 추락되고 영어발음에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는 까닭에 정부에서는 권위(權威)가 땅에 떨어진 나랏말 교육보다 우선 국제사회에 꼭 필요한 영어 인재를 많이 길러내야겠다는 황급한 상황에서 영어교육에 치중하는 정책을 선택하는 것은 당연한 처사(處事)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고로 영어교육에 치중하는 교육정책을 자초한 책임은 나랏말에 대한 권위(權威)를 실추(失墜)시킨 국문학계가 떠맡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본인은 국문학자도 아니고 다만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사랑하여 연구해온 촌로에 불과하지만 나랏말을 망친 친일 학풍의 수구 국문학자들과 그들의 하수인인 국립 국어원에 대하여 각성(覺醒)을 촉구하는 채찍을 들어 그들을 일깨워 온지 15~6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결과
1) 2006년 한글날 특집        “이젠 한글표기법 독립운동 할 때”        (동아일보)
2) 2007년 3월 12일        “새 국새 ‘ㄱ’자 논란”                        (중앙일보)
3) 2007년 11월 6일        “마이동풍 국립 국어원”                        (동아일보)
4) 2008년 2월 12일        “패션(fashion)의 피(p)나 아는가”                (조선일보)

등과 같이 언론 기관과 일부 뜻있는 학자들의 눈길을 받게 되기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모 대학 국문학 교수의 참석제의로 2007년 11월 2일에 있었던 “바람직한 외래어 정책 수립을 위한 학술 토론회”에 참석하여 “외래어의 수용 대책 및 방안에 대한 토론”을 발표하는 영광도 누렸습니다.

이 사람은 평소에 국내외 7천만 겨레를 회원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어느 특정인은 회원이고 아니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이 사람에게 더욱 용기를 북돋아주는 일은 대학교수나 사회 저명인사들이 속속 한글 연구회 누리 집 회원으로 가입해 주시는 일입니다.

이처럼 곳곳으로부터 쏠리는 관심의 눈길은 이 사람에게 만신창이(滿身瘡痍)가 된 이 나라의 나랏말을 되살리고 한글 세계화를 위한 하나의 밀알이 되겠다는 마음가짐을 더 한층 굳건하게 새기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지난 번 학술토론회에서 겨레의 혈세인 십오 만원을 수고비로 받은바 있습니다.
이것을 한글 연구회 기금으로 적립하였습니다.
국내외 7천만 겨레 여러분!
십시일반으로 1000원씩 후원하시어 민족 번영과 한글 세계화의 기치를 높이 치켜든 한글 연구회를 민족 단체로 키워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겨레의 후원으로 한글 연구회는 다음과 같은 사업을 전개할 것을 다짐합니다!

첫째, 겨레의 성금으로 한글 연구회를 사단법인으로 설립하여 명실공이 겨레의 한글 연구         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한다.
둘째, 유능한 교수들을 초빙하여 토종 고유 국문학을 연구하도록 지원하여 우리 고유의 국        문학 이론을 정립하여 대한민국 국문학의 정체(正體)를 확립한다.
셋째,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연구하여 겨레들에게 널리 보급하고 더불어 한글 세계화의 토        대를 구축한다.
넷째, 사전 편찬 위원회를 결성하여 국제음성기호로 표기된 영어사전의 발음을 한글로            표기하고 일본 영어 사전을 번역하여 만든 영어사전을 우리 고유어로 풀이하여 새로        운 영어사전을 출판하여 보급한다.
다섯째, 다른 필요한 외국어사전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내용을 바꾸어 출판 보급한다.
여섯째, 올바른 나랏말 보급에 기여하는 기관지를 출판하여 널리 보급하는 동시에 년 일회          이상 새로운 고유 국문학 학술 이론을 정립하는 학술지를 발행한다.
여섯째, 기타 대한민국 국문학 발전과 한글 국제화에 타당한 사업을 선별하여 추진한다.

이상과 같이 황폐화된 국문학계를 재정비하여 명실상부(名實相符)한 겨레의 한글 연구회로 발전할 것을 다짐하오니 7천만 내외 겨레들께서는 한 분에 1000원씩 아래 구좌로 많은 성원과 아낌없는 후원이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아래 -
계좌번호                거래은행                        예금주
413001-01-057666                국민은행                최 성철(한글 연구회)
1271-02-011913                농협중앙회                최 성철(한글 연구회)
100-023-577940                신한은행                최 성철(한글 연구회)

※ 매 월 후원금 접수금액은 한글 연구회 누리 집에 후원자 명단과 함께 게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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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7천만 겨레에게 아뢰는 글 최성철 2008.10.13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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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쇠별꽃 박효근 2009.07.15 71
277 2013 환경도서 독후감 공모전 씽굿 2013.05.29 71
276 노인처세 명심보감 12개 항 김학 2013.07.20 71
275 [국민건강보험공단]문학과 함께 하는 2017년도「행복글판」 문안 공모 (~2.13) 이원형 2017.01.30 71
274 [추천공모전] 2018년도 헌혈 및 수혈수기 공모전~(4/13) 씽굿 2018.03.14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