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자료실'과 '작가 갤러리'란을 보고
2007.02.23 08:51
♡이번에 새로 가입한 수필회원 강 정 실입니다. 시간을 내어 ‘사진 자료실’의 사진과 몇 분 회원들의 ‘작가 갤러리’ 란에 들려 보았습니다.
미주문협은 사진전용 웹사이트가 아니지만, 사진은 웹사이트의 얼굴에 해당됩니다. 사진들을 보면서 생각나는 것을 잠시 정리하기로 합니다.
A)미주문협 웹사이트에 운영자가 사진을 올릴 때는 다음의 기본사항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1. Image Size
2. Resolution
3. Brightness/Contrast
4. Color Balance
5. Crop
* 이 5가지는 아주 단순하지만 웹사이트에는 기본적이고 필수조건입니다.
B)회원들이 작가 갤러리에 사진을 올리기 전에
1. 등록할 수 있는 이미지 파일의 용량은 ‘최대 .......kb이다‘라는 것과
2. 사진크기는 ' ....px이하로 만들 것'과
3. HTML 태그 중 'a,ing,font,b,center,p,br 만 사용할 수 있다‘라는 문구를 넣어 미리 경각심을 주어야 한다.
* 일례로 몇 분이 올린 사진을 좀 더 자세히 보기 위해 클릭을 해 보면 전체의 사진 중 일부분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엄청 큰 사이즈와 kb가 높은 사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미리 제한조건을 주었다면 이러한 일은 발생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운영자께서 각 사진을 다시 ‘Photoshop'에서 재조정을 하여 올려 줄 수 있는 시스템자체가 없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C) 회원들의 웹사이트에 ‘영상 나눔방’이라는 것이 있지만 사진과 글을 올리면 글만 뜨게 된다. 다시 제목, 첨부파일, 오픈 혹은 세이브 파일을 합쳐 3번이나 클릭해야하는 문제점이 눈에 그슬린다. 그것도 사진의 용량과 크기에 따라 다운로드의 시간이 각각이다. 왜 글과 사진을 동시에 볼 수가 없게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간소화시켜 사진과 글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한 것 같다.
D) 문협 전체에 올라 와 있는 사진을 더 크게 보고 싶어 확대를 해 보면 Crop이 안된 상태라 사진크기가 조정이 안 된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여 사진이 필요한 사람은 Copy를 해 갈 수 있는 시스템 도입이 필요한 것 같다.
그 나머지는 회원들이 Mode로 들어가서 컬러사진을 흑백 혹은 시피아처리. 또 Adjustments에 들어가서 캔버스 혹은 좋아하는 스타일들의 보드처리를 할 것입니다. 또 아니면 마음에 드는 사진 위에 한글이나 영어로 시나 글을 적어 올릴 것입니다. 그것도 회원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문협 사이트에 더 멋진 운영의 묘를 살릴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에 운영자님께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강 정 실 드림
미주문협은 사진전용 웹사이트가 아니지만, 사진은 웹사이트의 얼굴에 해당됩니다. 사진들을 보면서 생각나는 것을 잠시 정리하기로 합니다.
A)미주문협 웹사이트에 운영자가 사진을 올릴 때는 다음의 기본사항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1. Image Size
2. Resolution
3. Brightness/Contrast
4. Color Balance
5. Crop
* 이 5가지는 아주 단순하지만 웹사이트에는 기본적이고 필수조건입니다.
B)회원들이 작가 갤러리에 사진을 올리기 전에
1. 등록할 수 있는 이미지 파일의 용량은 ‘최대 .......kb이다‘라는 것과
2. 사진크기는 ' ....px이하로 만들 것'과
3. HTML 태그 중 'a,ing,font,b,center,p,br 만 사용할 수 있다‘라는 문구를 넣어 미리 경각심을 주어야 한다.
* 일례로 몇 분이 올린 사진을 좀 더 자세히 보기 위해 클릭을 해 보면 전체의 사진 중 일부분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엄청 큰 사이즈와 kb가 높은 사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미리 제한조건을 주었다면 이러한 일은 발생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운영자께서 각 사진을 다시 ‘Photoshop'에서 재조정을 하여 올려 줄 수 있는 시스템자체가 없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C) 회원들의 웹사이트에 ‘영상 나눔방’이라는 것이 있지만 사진과 글을 올리면 글만 뜨게 된다. 다시 제목, 첨부파일, 오픈 혹은 세이브 파일을 합쳐 3번이나 클릭해야하는 문제점이 눈에 그슬린다. 그것도 사진의 용량과 크기에 따라 다운로드의 시간이 각각이다. 왜 글과 사진을 동시에 볼 수가 없게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간소화시켜 사진과 글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한 것 같다.
D) 문협 전체에 올라 와 있는 사진을 더 크게 보고 싶어 확대를 해 보면 Crop이 안된 상태라 사진크기가 조정이 안 된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여 사진이 필요한 사람은 Copy를 해 갈 수 있는 시스템 도입이 필요한 것 같다.
그 나머지는 회원들이 Mode로 들어가서 컬러사진을 흑백 혹은 시피아처리. 또 Adjustments에 들어가서 캔버스 혹은 좋아하는 스타일들의 보드처리를 할 것입니다. 또 아니면 마음에 드는 사진 위에 한글이나 영어로 시나 글을 적어 올릴 것입니다. 그것도 회원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문협 사이트에 더 멋진 운영의 묘를 살릴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에 운영자님께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강 정 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