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판별하기

2013.08.20 12:37

김학 조회 수:74

뇌졸중에 관하여  


꼭 기억해 둘것은 3개의 단어




첫글자 - 웃, 말, 들, 입니다!





   이 글은 간호사 친구가 보낸 글인데,
   이 글을  웹사이트에 올려서  많은 사람들이 읽도록 하랍니다.
   동의하시죠?



   이처럼 쉬운 것을 누구나 모두 기억해 둔다면 사람들을
   구할 수가 있겠지요.



   뇌졸중 判別하기

   바베큐를 먹으며 놀던 중 친구 잉그리드가 걸려 넘어
   졌습니다.

   (응급 구조원을 부르자고 하니) 그녀는 괜찮다며
   신발이 새것이라서 그저 벽돌에 걸려 넘어졌으니 다들 걱정
   말라고 다짐했습니다.



   그녀가 어질러 놓은 것을 정돈해 준 뒤 새 접시를 갖다
   주었습니다.

   좀 놀란 듯이 보였으나 그녀는 남은 저녁시간을  그런대로
   즐겼습니다.



   그 뒤 잉그리드의 남편이 전화로 알려 오기를
   그의 부인을 병원에 데리고 가야 했다고 알려 왔습니다.
   (그런데 저녁 6시에 그녀가 他界했답니다.)



   그녀는 바베큐를 먹던 중 뇌졸중이 발생했던 것입니다.

   뇌졸중의 증세들을 알았더라면,
   잉그리드는 오늘 살아있을지도 모릅니다.



   죽지 않는다면,
   그대신에 대개는 무기력하고 가망없는(반신불구) 상태가
   되고 맙니다.



   다음 글을 읽는데 1분이면 됩니다.

   신경과 의사는
   3시간 이내에 뇌졸중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면,
   그는 뇌졸중 증상들을  완전히 역전시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 기법이란,
   3시간 이내에 뇌졸중을 판별해서 진단한 뒤  의학적으로
   치료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쉽지는 않지요.



   뇌졸중을 판별하는 방법

   " 웃, 말, 들 "  읽고  배우시기 바랍니다!

   뇌졸중의 증세를 판별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불행히도 뇌졸중에 대한 무지가 더 많은  재앙을 불러
   들입니다.



   옆에 있는 사람들이 증세를 분간하지 못할 때
   뇌졸중 환자들은  두뇌에 심한 손상을 받기 쉽습니다.

   의사들의 말에 의하면,
   다음 세 가지를 물어 봄으로써 주위사람들이  뇌졸중을
   알아낼 수 있답니다.



   웃 - 웃어 보라고 하십시오.

   말 - 말해보라고 하십시오.

         쉬운 말을(조리있게)해 보라고 하십시오.

        (예 - 오늘 날씨가 좋네!)

   들 - 두 팔을 들어보라고 하십시오.



    위의 것 중 하나라도 잘못하면,
   긴급 전화 번호,  119를 걸어 증세를 말해 주십시오.



   뇌졸중의 새로운 징후

   혀를 내밀라고 하십시오.  

   또 하나의 뇌졸중 증세를 판별하는 법은  혀를 쑥 내밀어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혀가 구불어지거나, 혀가 이쪽이나 저쪽으로 밀릴 때는
   뇌졸중이있다는 말입니다.



   심장병 전문의가 말하기를

    "이 이메일 받는 사람마다 이 이메일을 다른 10명에게
   보낸다면 최소한 생명 하나를  틀림없이 구할 것임을 확실히
   장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뇌졸중은  일명 중풍이라고 부르며,

   1. 뇌가 갑작스런 혈액순환 장애를 받아 의식을 잃고  몸을
        가눌 수 없게 되는 증세

   2. 뇌에 일어나는 갑작스러운 중풍증세를 통털어 일컫는
        말이지요.



                         ** 옮겨온 자료 /  백구두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경옥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3.09.17 565
공지 '차덕선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2.05.21 632
공지 김준철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 2021.03.18 40686
공지 정종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3.17 15908
공지 민유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911
공지 박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52518
공지 ZOOM 줌 사용법 미주문협 2021.01.04 809
공지 줌 사용법 초간단 메뉴얼 미주문협 2021.01.04 817
공지 안규복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9.10 930
공지 박복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6.26 1364
공지 김원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2.26 1018
공지 하정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1282
공지 안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1042
공지 '전희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9.01.09 1112
공지 김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1033
공지 신현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1021
공지 최은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6.16 1199
공지 '이신우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4.27 963
공지 이효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14 1232
공지 이만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12.14 1844
공지 양상훈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1056
공지 라만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1003
공지 김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8.01 1209
공지 '조형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07.07 1168
공지 '조춘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7.07 1137
공지 '이일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5.08 1096
공지 '이산해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4.10 1100
공지 강화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2.24 1130
공지 최선호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11.30 1636
공지 강신용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7.21 1073
공지 정문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6.23 1053
공지 강창오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4 1204
공지 '이원택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1215
공지 '장선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1071
공지 '강성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1111
공지 '김영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1048
공지 '박무일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21 1095
공지 '임혜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1065
공지 '백남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1016
공지 '최익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47
공지 '오영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38
공지 '이기윤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1012
공지 '윤금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73
공지 '구자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59
공지 '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976
공지 '박정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05
공지 '박경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18
공지 '김혜령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57
공지 '조정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34
공지 '김사빈의 문학서재' 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25
공지 '배송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45
공지 '지희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42
공지 '정어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024
공지 '권태성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052
공지 '김동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114
공지 '서용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089
공지 '이상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63
공지 '백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55
공지 '최향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72
공지 '김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71
공지 '정해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65
공지 '이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1133
공지 '안선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1011
공지 '박효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1040
공지 '장정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1027
공지 '미미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1030
공지 '최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1038
공지 '이성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998
공지 '정찬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1015
공지 '장효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1068
공지 '손용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1070
공지 '오연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6 1128
공지 '이윤홍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1076
공지 '차신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1016
공지 '윤혜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1 1079
공지 '김명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1073
공지 '고대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1080
공지 '최상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1057
공지 '전지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1036
공지 '박봉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1149
공지 '홍인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1194
공지 '기영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0 1058
공지 '최문항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5 1040
공지 '김현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4 1067
공지 '연규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1093
공지 '홍영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17135
공지 '이용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8 1030
공지 '김태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7 1067
공지 '김수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1097
공지 '김영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1045
공지 '김희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1058
공지 '박인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1061
공지 '노기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1078
공지 '김학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1095
공지 '이용우의 문학서재'가 개설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1061
공지 '최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1044
공지 '김영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1112
공지 '조옥동, 조만연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8 1575
공지 '성민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1072
공지 '전상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1055
공지 '한길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1077
공지 '박영숙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4 1125
공지 '채영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1352
공지 '강학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1088
공지 '정국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2 1086
공지 '성영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1128
공지 '안경라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1192
공지 '고현혜(타냐고)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4 36341
공지 "김영교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5 1123
공지 "석정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4 1187
공지 "장태숙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3 1084
공지 "이월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4]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2 1151
공지 '문인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1 22600
공지 '정용진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0 1085
공지 '이주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9 1216
공지 "유봉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8 1209
1653 2014 보훈문예작품 공모전 씽굿 2014.03.31 73
1652 제35회 근로자미술제 근로자문학제 씽굿 2014.06.02 73
1651 스포츠클럽 브랜딩 아이디어 공모전 씽굿 2017.09.05 73
1650 이슬 박효근 2007.09.01 74
1649 제12회 늘 푸른 우리 땅 공모전 씽굿 2012.08.07 74
1648 [김학 행복통장(8)] 김학 2013.07.27 74
» 뇌졸중 판별하기 김학 2013.08.20 74
1646 2014 헌혈 서포터즈 모집 & 헌혈 공모전 씽굿 2014.05.15 74
1645 2014 국군 감동 스토리 공모전 씽굿 2014.12.03 74
1644 학교 재난안전 콘텐츠 공모전 씽굿 2016.10.10 74
1643 커피 타임 은솔 2008.08.15 75
1642 오렌지글사랑 7월 모임 안내 정찬열 2009.07.03 75
1641 제1회 해외자원개발 콘텐츠 공모전 씽굿 2015.08.26 75
1640 컴 file 각 주 분류 하기 석류나무 2007.05.13 76
1639 송시열 이라는사람 어떤 사람인가요 ? 송시열 2008.01.26 76
1638 남대문 추억 susie 2008.02.13 76
1637 겨울은? 김우영 2008.12.23 76
1636 봄, 봄이 오면 김학 2012.09.24 76
1635 , <추수감사절 송> 11월은 돌아오는 달/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2.11.18 76
1634 유아 흡연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씽굿 2016.10.26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