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어란 무엇인가?

2012.10.28 17:52

최성철 조회 수:57 추천:1

외래어란 무엇인가? 모든 우리니라 사람들은 외래어(外來語)를 우리말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그것은 이 나라 국문학계가 국민들을 잘못 가르쳐왔기 때문이다. 외래어(外來語)라는 학술용어는 일본 국문학계의 학술용어로서 조선총독부가 패전을 앞두고 가장 날카로운 눈초리로 감시를 하고 있던 1940년대에 최 현배와 이 희승 등 친일파 학자들이 <외래어 표기법>을 만들면서 도입한 학술용어로서 현재까지 그대로 시행되고 있다. 일본 국문학계의 시각으로 볼 때 자기네 말 속에 없는 외국어를 자기네 말처럼 쓰도록 허용된 어휘이므로 “밖에서 온 말”이라는 뜻에서 “외래어(外來語)”라고 정의한 것이다. 이것을 그대로 옮겨 우리나라 국문학계가 학술용어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 학술용어는 일제의 잔재라고 단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 희승 책임감수 민중 엣센스 국어사전을 보면 외래어(外來語)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풀이되어 있다. ‘외국으로부터 들어온 말이 국어에 파고 들어 익게 쓰여 지는 말. 곧 국어화한 외국어. 차용어(借用語)’라고 되어 있다. 여기에서 ‘국어화한 외국어’와 ‘차용어(借用語)라는 문구를 엄밀하게 분석하면 외래어(外來語)라는 것은 분명히 우리말처럼 익숙하게 사용되는 외국어이지 결코 우리말이라고 단정하지는 않았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국어화한 외국어’라는 말의 뜻은 ‘국어처럼 된 외국어’라는 뜻이지 이것이 곧 우리말이라는 의미는 아니라는 말이다. 이 ‘화(化)’라는 말이 말썽의 발단이 되고 있다. 더구나 말미에 ‘차용어(借用語)’라고 되어 있으니 외래어(外來語)는 ‘빌려 쓰는 말’이라는 뜻이지 이것이 곧 우리말이라는 뜻은 아니다. 즉 외래어(外來語)라는 것은 우리말 속에 없는 외국어를 빌려 쓰는 말이지 결코 우리말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만약에 외래어(外來語)를 우리말이라고 고집하려면 그 풀이를 ‘외국으로부터 들어온 말이 국어에 파고 들어 우리말로 변질 된 낱말’이라고 단정해버렸어야 옳으며 아울러 ‘차용어(借用語)’라고 밝힐 필요는 없을 것이다. 빌린 말이란 banana와 같은 과일은 우리나라에는 없으므로 우리말에는 그러한 과일의 이름이 없으니 banana라는 말소리를 빌려서 [바나나]라고 우리말처럼 사용하는 어휘이다. 그 말소리를 우리 글자로 표기했다고 해서 그것이 곧 우리말이라고 정의 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 더구나 banana라는 영어의 발음은 [버낸어]인데 이것을 일본이 [バナナ(바나나)]라고 쓰고 있는 것을 그대로 모방하여 [바나나]라고 표기하면서 이것을 우리말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말은 일본말과 같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세종대왕께서 만들어 주신 소리과학인 훈민정음(訓民正音)을 가지고 있는 문화 민족으로서 세계 어느 나라 말이든 모두 정확하게 훈민정음(訓民正音)으로 표기하고 발음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일본말 어법을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우리는 일본의 언어식민지임을 자처하는 행위라고 볼 수밖에 없는 일이다. 국문학계와 국립국어원에서는 모든 외래어(外來語)는 원산지 발음으로 표기하는 것이 원칙이라면서도 [버낸어]라고 표기하면 외국어이고, [바나나]로 표기하면 우리말 어법에 맞으므로 우리말이라고 하는 어처구니없는 논리를 전개하고 있다. 그런데 그 우리말 어법이라는 것이 모두 일본식 외래어(外來語) 발음이다. 간단한 예로 요즘 널리 사용되고 있는 smart phone이라는 단어에서 smart이라는 단어를 보면 서양 사람들은 모두 [스맕:]이라고 발음하고 있으며 우리도 정확하게 그 소리를 [스맕]으로 표기하고 발음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본식 발음인 [スマ-ト(스마-또)]를 흉내 내어 [스마트]로 표기하고 발음하고 있는 것을 보면 우리말의 어법이 일본말 어법을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대부분의 외래어(外來語)라는 것이 일본식 어법을 따르고 있다는 것은 국문학계가 우리나라를 일본의 언어식민지로 이끌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어떤 사람은 외래어(外來語)를 ‘빌려 쓰는 말’, 즉 ‘차용어(借用語)’라고 한다면 우리나라가 빚을 지고 있다는 느낌이 있어서 불쾌하다고 한다. 그러나 ‘김치’나 ‘인삼’ 같은 우리말도 외국 사람들이 빌려 쓰고 있는 사례가 많으므로 그런 자괴지심은 버려야 할 것이다. 결론을 말하자면 지금 국문학계와 국립국어원에서 ‘외래어(外來語)는 국어이다.’라고 주장하며 가르치고 있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외래어(外來語)라는 학술용어에 대한 일본 국문학계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外來語 : 外國語で, 國語に 用いるようになった 語.’ ‘외래어 : 외국어이며, 국어에 쓰도록 되어있는 말.’ 여기에서 보는바와 마찬가지로 일본 국문학계에서는 외래어(外來語)를 자기네 말로 보지 않고 외국어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다만 국어에 쓰도록 허용된 말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우리와 같은 한글 맞춤법을 가진 북한 국문학계에서도 외래어(外來語)를 외국어라고 정의하고 외래어(外來語)를 우리말로 순화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예를 들면 ice cream을 [어름 보숭이]라고 한다든지, corner kick을 [모서리 차기]라는 우리말로 순화하여 쓰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ice cream을 [아이스크림]이라든지, corner kick을 [코너킥]으로 외국어를 우리글자로 바꾸기만 하면 그것이 곧 우리말로 둔갑하고 있으니 쓰레기 같은 죽은 영어 나부랭이들이 정겹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죽이고 있는 것이다. 우리말을 살리려면 북한 국문학계처럼 외래어(外來語)는 외국어로, 빌려 쓰는 말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고 인식을 바꾸고 우리말로 순화하는 연구를 계속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리 국민들이 문화혁명을 일으켜 일제의 잔재인 현행 <한글 맞춤법>과 <외래어 표기법>을 폐기하고 세종대왕의 훈민정음(訓民正音) 창제정신이 흠뻑 담긴 <정음 맞춤법>과 <빌린 말 표기법>을 새로 만들어 썩어빠진 국문학계를 개혁하고 나랏말 망치며 국민의 혈세만 낭비하는 국립국어원을 폐쇄하는데 앞장 서야 한다. 정음 연구회 회장 최 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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