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해외문단 신인문학상 당선자 공고

21세기 문화의 세기를 맞아 한국해외문화교류회(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사 01022호. 2008. 5. 15 정기간행물 등록허가)』에서는 한국문학의 지평을 국내와 해외에 까지 넓혀 세계화 지구촌 다문화를 가족을 열어가기 위해 주최 공모한 제1회『해외문단 신인문학상』당선자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 아            래 -

□ 입선내역
○ 국내편/ 6명
  · 시 부문
    - 정민섭 : 전북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 동국아파트 101동 1702호  
               당선 작품 '벌목'
    - 임창선 :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송내2동 중동역 대우푸르지오 112동 1603호
                당선작품 '문신'

  · 수필 부문
    - 김호택 :  충남 금산군 금산읍 상리99-8 연세소아과
                 당선 작품 '울 아버지 수술하시던 날'
    - 김수정 :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 1동 619-12
                당선 작품 '술에는 진한 정겨움과 추억이 있다'

  · 소설 부문
    - 이석구 :  대전광역시 서구 복수동 초록아파트 305-1301호
                 당선 작품 '행정도시 효자'

  · 평론 부문
    - 이규하 :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암2동 632-63.정화A 가동 403호  
                당선 작품 '역사주의'




○ 해외편/ 2명
  · 수필 부문
    - 이인범: 1161 W.84TH DR. MERRILLVILLE, IN 46410 USA
             (미국 인디아나주) / 당선 작품 '보석'
    - 서정순 :  中華人民共和國 遼寧省 新浜県 瀋陽市高等學校 敎員
            당선작품 '인사동 그리움 심어놓고'

◎ 심사평

○ 총평
   제1회 공모에 국내외의 많은 문학동호인들이 참여를 하여 주었다. 나름데로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살아가면서 열심히 문학적 역량을 발휘하여 쓴 작품들이다.

   마음 같아서는 전원을 당선작으로 뽑고 싶으나 제한된 인원수와 당초 계획안대로 운영을 하다보니 놓치기 어려운 아쉬운 작품들이 있었다.

   이번에 제외된 작품들은 2009년 봄호에 발간되는 제3호에서 심의에서 예비심사를 거치지 아니하고 본선심사에 올려 직접 심의키로 하였다. 너그러히 양지 바란다.

   본선심사에 올라온 작품중에서 국내에 6명, 해외에 2명을 당선작으로 뽑는다.

○ 개인별 심사평

   ▶ 국내편  
    ·시 부문 정민섭
      전북 전주에 사는 분으로써 정민섭님이 '벌목'이란 시작품을 보내왔다. 외국인 노동자를 소재로 하여 메타포로 뽑아내는 시력(詩歷)의 솜씨가 예사롭지가 않다. 오랫동안 시어(詩語)와 몸부림친 노력이 역역히 보인다. 특히 '무슨 좋은 일 바라/ 설산(雪山)을 버리고/ 이국 땅 모퉁이에/ 둥지를 틀고/ 외국인 노동자의 까칠한 낯빛으로 / 몇 십 년은 울고 있었겠지//' 이 부분이 본 작품의 백미(白眉)로써 전체적으로 힘을 실어주고 있다. 더욱 노력하여 한국을 빛내는 시인이 되기를 바란다.

    ·시 부문 임창선
      경기도 부천에 거주하는 임창선 여성이 시작품  '문신'을 보내왔다. 문장의 흐름이 매끄럽고 시어의 나열이 좋다. 문신이란 카데고리를 의인화하여 자신이 처한 삶을 시어로 표현한 문장배치가 뛰어나다. 또한 '핥으면 핥을수록 선명해지는 / 밤이면  / 더 깊어지고 부풀어 오르는 문신들// 이란 표현에서 가슴앓이를 하며 문신의 증표를 안고 사는 시인의 모습에서 공허감을 함께 느낀다. 더욱 노력하여 낮에는 해를 향하고 밤에는 달을 향하는 밝은시를 생산하는 시의 마법사가 되기를 소망한다.

    ·수필 부문 김호택
      충남 금산에 사는 분으로써 김호택님은 현직 소아과 의사이다. 함께 사는 89세 상노인 아버님이 아파 병원으로 옮기고 수술하는 내용을 리얼한 필치로 쓴 눈물겨운 내용의 수필이다. 젊은 나이에 공부와 사업으로 국내외를 다니며 '금산의 자랑인 인삼을 우리가 알아야 한다'면서 인삼에 관함 학문적 연구를 계속하여 '문화유산으로서의 금산곡삼'이란 책도 낸 훌륭한 아버지와 함께 산다. 특히 '제발 건강하게 일어나시고, 지금까지 인생을 그렇게 살아 오셨듯이 가시밭길을 만나면 피하려 하지 않고 장화를 신으신 채 관통하는 돌격정신을 다시 저희들에게 보여주세요!' 라고 간구한 희망을 심어 쓴 시는 휴먼감동의 풀 스토리이다. 이처럼 수필의 글감은 주변에서 현장에서 건져올려 자신의 손 끝에서 진솔하게 써 내려간다. 독자를 향하여 감동과 울림미학으로 시나브로 다가서는 것이다. 좋은글이다. 부디 알차고 진솔한 내음으로 가다듬은 훌륭한 수필가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수필 부문 김수정
      울산광역시 남구에 거주하며 현재 동부산대학에 재학중인 김수정 학생이다. 김수정 학생은 '술에는 진한 정겨움과 추억이 있다'는 수필을 보내왔다. 나이답지 않게 성숙한 내용의 글을 읽으며 조금은 의아해 했다. 인생의 이치와 세상을 달관한 경지의 중후한 세대에나 써야 할 술에 관한 낭만과 추억을 맛깔스럽게 우려내고 있었다. 마치 누룩이 잘 익은 한 잔의 곡차를 마신듯하다. 가을이란 자연환경에 대한 묘사력과 김 선생님이란 화자를 떠올려 풀어가는 자연스런 문장의 이끌림이 좋다. 일식집에 들러 생선회를 먹으며 느낀 단상을 애잔하게 수필이란 그릇에 그려내고 있다. 열심히 노력하여 갈고 닦는다면 훌륭한 수필가감의 재목이다.

    ·소설 부문 이석구
       대전광역시 서구에 사는 이석구님이 소설 '행정도시 효자'라는 작품을 보내왔다. 행정도시 지방이전으로 인근 공주와 연기군이 땅값이 올라 이로 인한 부모와 형제 등 가족관계가 스산해지는 작금의 일그러진 허상을 밀도있게 잘 그려낸 소설이다. 소설가는 시대의 나침반이요, 정의에 양심판이라고 한다. 당대의 일그러진 허상들을 낱낱이 파헤쳐 세상을 나신으로 드러내놓음으로써 휴머니즘의 바탕을 제시 우리가 나아갈 길을 안내하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행복도시 효자'의 작품은 시대를 잘 반영한 소설이다. 높은 경륜과 넓은 안목으로 더욱 알곡찬 '소설의 강'을 이루길 바란다.

    ·평론 부문 이규하
      전북 전주시에 거주하는 이규하님이 평론 '역사주의'이란 제하의 작품을 보내왔다. 방대한 자료와 넘치는 지성의 경륜과 안목으로 오밀조밀하게 잘 써 내려간 논문이다. 서양, 특히 독일의 전통사상을 빈 대학에서 석학 교수의 역사이론 강의를 들으며 연구한 내용이다. 희귀자료를 중심으로 교육부의 지원자료를 참고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연구하여 쓴 내용이다. 귀국 후 1년여에 걸쳐 완성한 논문이라고 한다. 역사·정치·사상·종교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이규하님은 말한다. 서양사학술대회(1994)에서 발표하였고 동학회지[󰡔서양사론󰡕 42]에 게재한,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하였던 논문이며, 대회에서 좋은 평을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덧붙이고 있다. 한국해외문화교류회의 면학취지와 적합하고 해외문화를 탐구하는데 좋은자료가 될 것이다. 격조높고 자료중심의 흔적에서 피 땀의 노력이 보인다. 더욱 성찰하여 고고한 평단(評壇)울림의 미학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

   ▶ 해외편  
    ·수필부분 이인범
       미국 인디아나주에서 거주하는 동포 이인범님이 수필작품 '보석'을 보내왔다. 물질만능주의로 가는 미국이란 동포사회의 재일동포 재력가의 외동딸에, 빼어난 미모까지 갖춘 한 여성을 소재로 하여 쓴 글이다. 값 비싼 보석과 치장으로 세상을 살다가 어느 순간에 비참하게 거리에 쓰러져 일생을 마감한 얘기이다. ‘브로드웨이’ ‘이어리’ 건물에서 잡화점을 운영하는 그녀가 쓸쓸해 보인다며 이인범님은 안타까워하고 있다. 특히 '시간이 흘러 이제 그녀는 이미 내 기억장치 시스템에서 자꾸 되풀이 되는 “지울까요? 저장을 할까요?”의 질문에 “아직은…”했는데 호수가 출렁이며 바람이 몹시 거칠게 불던 어느날 그녀의 비보를 접했다. ‘헤밍웨이’의 혼이 깃든 바람의 도시에서 그가 일찌기 구가한 생의 짙은 허무속을 헤짚고 스쳐가는 바람에, 문득 그녀의 미소가 보석처럼 반짝인다.' 라고 표현한 문장의 말미 부분이 전체 문장을 압도하며 생명력으로 승화하고 있다.

   ·수필부분 서정순
     중국 료녕성 심양시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중국동포 '서정순'님이 2007년 여름 고국 서울시 인사동을 방문하고 느낀 내용을 적은 작품 '인사동 그리움 심어놓고'를 보내왔다. 조상의 고국 그것도 한국의 전통문화가 가장 잘 보존되었다는 인사동에서의 추억은 각별하다. 인사동은 서정순님에게 그리움을 심어놓고 간 곳이라며 거리를 구경하고 있다. 각종 골동품, 도자기, 액자, 수공예품, 보석류, 장신구, 등 볼거리들이 눈을 현란하게 했단다. 인사동에서 김병연 시를 만나고 천상병 시인의 '귀천'을 만나 감흥에 젖는다. 고국에 대한 남 다른 애정과 연민이 문장 전체에 애잔하게 흐르고 있다. 문장의 추임새와 배치, 이끌림이 유려하다. 더욱 노력하여 좋은 수필만을 쓰는 훌륭한 중국동포 수필가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 마무리

   이번 제1회 공모에 국내외의 많은 분들이 보내온 작품을 보면서 자랑스런 우리문화에 대한 긍지감이 앞선다. 우리글과 말을 사랑하고 문화를 아끼는 많은 분들이 존재하는한 지구촌 세계화 다문화 한가족 문화는 영속하리라 믿는다.

앞으로 제2회, 3회에 이르기까지 해외문단도 더욱 발전하리라 믿으며 제1회 해외문단신인문학상에 당선된 국내의 6명과 해외의 2명의 문운대성을 기원한다. 더욱 노력하여 펜 하나로 지구촌 세계화를 하나로 평정하는데 마법사로써 전력투구하여 아름다운 세상, 살만한 사회로 가는데 우리가 그 견인차 역할을 하자.

신인문학상 당선을 축하하며 건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 12. 7

           해외문단 신인문학상 운영위원회

       · 심사위원장: 구인환 (소설가 / 문학박사/ 서울대  명예교수)
       · 부 위원장 : 김형중 (시   인/ 문학박사/ 전북여고 교장)
       · 위    원  : 이시웅 (수필가 / 국립 한밭대 산업대학원장)
       · 위    원  : 원유동 (철학박사/ 한남대 철학과 교수)
       · 간    사  : 김우영 (작    가/ 한국해외문화교류회 사무국장)

       · 감수 검토 : 전인철 (시인. 한국해외문화교류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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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秀峯 明心寶鑑/秀峯 鄭用眞/(2) 정용진 2011.04.03 562
231 과일은 식전에 먹어야 하고 식후에 냉수는 금물 김학 2013.06.29 564
230 <고향생각> 靜夜思.春望. 新鄕歌./李白.杜甫.秀峯/ 정용진 2011.04.15 566
229 한국 디지털문학도서관 완성의 해 한국문학도서관 2005.02.01 568
228 어느 가을날의 상념/신팔복 김학 2010.11.07 569
227 자연(自然) 속에 서린 시(詩)의 숨결 정용진 2009.09.30 570
226 서울디지털대학 문예창작학부 신(편)입생 모집 서울디지털대학교 문예창작학부 2005.12.07 571
225 단편소설 / 대동강은 흐른다 김항식 2004.08.21 572
224 전북대 평생교육원 수필창작과정 1학기 수강생 모집 이종택 2006.01.18 576
223 외래어 표기법 개청에 관한 청원서 최성철 2010.08.10 576
222 김우영 작가 저서 3권 동시 출판 화제 김우영 2011.12.17 577
221 알아두면 좋은 상식 김학 2013.08.13 579
» 제1회 해외문단 신인문학상 당선자 공고 김우영 2008.12.07 581
219 ㅈㅏ지, ㅂㅗ지는 욕 아닌 나랏말 이다 석류나무 2007.04.22 584
218 생활인 그리고 도예가/김양수 김학 2010.04.21 586
217 [re] <수필아, 고맙다>를 읽고/장생주 김학 2010.11.09 588
216 'ㄱ ㄴ ㄷ ㄹ ㅁ ㅂ ㅅ 우리나라 만세'/윤효숙 김학 2014.05.03 588
215 박완서 - 영원한 어머니 김영교 2011.08.09 589
214 전주여고 72세 졸업생 윤기숙/은종삼 김학 2014.02.21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