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천만개의 독도를 꿈꾸며

2005.06.01 14:10

박정순 조회 수:179 추천:15

독도 사랑 협의회에서 주관하는 <만파식적을 찾아서>의 그 일환으로 칠천만개의
독도를 꿈꾸며 라는 제목으로 영문판이 다층에서 6월 초순에 출판될 예정입니다.  
소식을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서 서문을 올려 놓습니다.  참가시인은
고대진(미국), 김대억(캐나다), 김영수(미국), 오정방(미국)
박정순(캐나다), 나호열(한국), 이생진(한국), 호스카유지(일본계 한국학자)
그리고 중앙일보 강찬호기자의 글을 인용으로 마침니다.

이 책은 유엔 회원국과 국제 헌번 재판소와 위 지역의 대학 도서관으로
송부 될 계획입니다.  보이지 않는 일을 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 일에 동참을 해 주실 미주지역 회원님을 모십니다.

연락은 위에 계신 어느분들께도 가능하고 아니면 nansulhyun@hanmail.net으로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칠 철만 개의 독도를 꿈꾸며 (나호열 독도사랑협의회장)


약소국의 비애라고 위안을 삼기에는 일본의 요즘 행태는 도를 넘어선 느낌을 갖는다. 우리의 독도가 다께시마로 둔갑한 연유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를 따져 묻는 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일본의 야욕을 분쇄하는 일과 만방에 우리의 혼이 살아 숨쉬고 있음을 천명함으로써 인류의 지성과 이상의 성취를 염원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다.

최근 일본의 행각은 군국주의로의 회귀라는 배경을 깔고 있으므로, 독도 영유권 문제나 역사 교과서 왜곡 문제는 단시일에 해결될 문제가 아님을 분명하다. 따라서 일본의 일거수일투족에 촉각을 세우고 일희일비 하는 것은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

독도사랑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래 눈에 뜨이지는 않지만 빛나는 여러 일들을 수행해 왔다. 여기에 일일이 그 행적을 열거할 수는 없으나 한국민의 국토사랑과 민족혼을 증거하며, 세계 만방에 일본의 주장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일인가를 증명하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영문판 독도사랑 앤솔로지는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 학자, 종교인들의 글을 모은 것이다. 기꺼이 이번 일에 참여한 이 분들은 단언하건대, 편향적인 민족주의의 인식을 넘어서 보편적인 인류의 역사관과  세계 평화의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마음에 새겨온 사람들이다.

부디 이 작은 글들이 칠 천만 우리 민족에게 하나 하나의 독도로 아로새겨지고, 제멋대로 일본해로 불려진 동해의 이름을 되찾는데 큰 힘을 발휘 할 것을 믿는다. 인류의 평화적 공존과 선린을 염원하는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독도가 분명히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리고 마땅히 동해가 동해로 불리우는 첫 걸음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 가득하다.

지금이라도 일본이 그들의 괴거를 반성하고 이웃 나라들과 함께 천 만년 공존의 기쁨을 누리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를 바란다. 생존을 위한 경쟁은 불가피하지만 인류공영의 유토피아를 실현하는데에는 보다 큰 인류애와 이웃을 보살피고 배려하는 실천의지가 중요하지 않겠는가?

앞으로도 독도사랑협의회는 일본의 잘못된 역사관을 냉엄하게 비판하고 우리의 주장이 올곧은 목소리임을 증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Dreaming of seventy million Dok-Do's (고대진 독도사랑협의회 미 동부지역 번역)


The recent arrogant behaviors of Japan exceed in our tolerance limit.
It may not be important to find whom to blame for their claiming our Dok-Do as
their Takesima. The more important things are to let the world know.

Japan's conspiracy, crush her greed and to let the world know our spirits are
alive to achieve the ideal goal of mankind.
Because Japan's recent behaviors are based on her revival of militarism,
her claim on Dok-Do and twisting her imperialistic history would not diminish soon.
So let's not so sensitive to her every movement.  
Since the establishment of ‘Dok-Do Sarang' in 2001, it has pursued and accomplished
many brilliant things. They include letting the world know our people's love for the
country as well as the absurdity of Japan's claim.
The English version of Anthology of the Dok-do Sarang is a collection of
the writings of the artists, scholars, and religious leaders around the world.

They have pursued the way to the world peace overcoming the narrow nationalism.  
We wish this book would engrave the Dok-Do on seventy million Koreans around the world
and help in reclaiming the lost name ‘Dong-Hae’ for the falsely claimed name
‘Sea of Japan' by Japan.  With this book we wish the world know that the Dok-Do belongs to Korea and ‘Dong-Hae’ is the right name, not the ‘Sea of Japan’
We wish the Japan reflects on their imperialistic history and show the willingness to coexist and prosper with her neighboring countries and the world.
We the Dok-do Sarang will not hesitate to criticize Japan's wrong historical view.
We will do our bests to prove to the world the righteousness of our claim.

All members of Dokdo 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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