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진, 백시종 선생님문학 행사 사진을 드디어 보니 고맙습니다
2014.09.23 15:56
기다리던 사진이 드디어 올라왔군요.
아 그열기--------
샌디에고에서 상상만 했습니다.
옛날 집에서 살기에 올해의 유난스러운 이상기후 여름더위로 지쳐서
날마다 밤늦게 활동하다보니
도저히 일찍 일어나질 못하는 요즈음이라 저는 결국 참석을 못했답니다.
사진 속의 여러분 얼굴들이 모두
함박꽃 웃음이네요......
회장단과 임원들 행사를 무사히 마치었으니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시간을 뿌려주신 고명하신 두분 선생님,
남가주에서 보람있는 시간을 잘 보내시고 무사히 귀국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수필가 최미자드림
아 그열기--------
샌디에고에서 상상만 했습니다.
옛날 집에서 살기에 올해의 유난스러운 이상기후 여름더위로 지쳐서
날마다 밤늦게 활동하다보니
도저히 일찍 일어나질 못하는 요즈음이라 저는 결국 참석을 못했답니다.
사진 속의 여러분 얼굴들이 모두
함박꽃 웃음이네요......
회장단과 임원들 행사를 무사히 마치었으니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시간을 뿌려주신 고명하신 두분 선생님,
남가주에서 보람있는 시간을 잘 보내시고 무사히 귀국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수필가 최미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