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7.02.13 05:45
남쪽하늘에서 늘 바라만 보고 부러워하던 미주문인협회에 이제야 들어왔답니다.
적극적이고 따뜻한 목소리로 가입동기를 유발 시켜준 김동찬님
초면의 만남을 기억하시고 초대해주신 정해정님,
언제나 열정적으로 모임을 이끌고 활기를 불어주는 지희선님
또 홈페이지를 만드시는 수고를 하시는 오연희님
윤석훈 사무국장님 모두 반가웠습니다.
함께 우리의 빛나는 문학을 위하고
조국을 위하여
동아리 회원이 되도록 열심히 할 것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구정 날에 또 맛있는 떡꾹도 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석남당에서 최미자드림
적극적이고 따뜻한 목소리로 가입동기를 유발 시켜준 김동찬님
초면의 만남을 기억하시고 초대해주신 정해정님,
언제나 열정적으로 모임을 이끌고 활기를 불어주는 지희선님
또 홈페이지를 만드시는 수고를 하시는 오연희님
윤석훈 사무국장님 모두 반가웠습니다.
함께 우리의 빛나는 문학을 위하고
조국을 위하여
동아리 회원이 되도록 열심히 할 것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구정 날에 또 맛있는 떡꾹도 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석남당에서 최미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