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픈 성지 순례

2006.05.11 15:05

kap 조회 수:421 추천:7

가슴아픈 성지 순례

많은 한인들이 성지순례를 여행 한다며

비싼 여행비를 지불하고 중동으로 떠난다

여러분들은 성경을 아는가?  예수가 누구인지 아는가?

먼저 - 성지 sacred place , holy land ,  란 무엇이지를

알아야한다 . 사전에 보면  

1 성인들의 물품들이 보관되 있는곳, 또는

종교역사적 유적이 남아 있는곳을 뜻하기도 하고  

2 종교적으로 신성시 되는땅 을 의미 하기도한다  

그러나 현대적 관점에서 보면 어떤곳이 성지 인가?

목사 장로가 많은곳이 성지인가?

신부 수녀가 많은곳이 성지 인가?

부정축재한돈으로 헌금이 많이 나오는곳이 성지인가?

중동지방에가서 나귀 인지 낙타인지를 타고가다가

안내원이 돈을 더 달라고

가다서고 가다서고 하는곳이 성지 인가?

예수의 물건이 하나도 보관되있지 않은 한국은

성지가 될수 없는가?

성경책 끼고다니는 사람들이 많은곳이 성지인가?


성경에 예수가 성전을 장사하는소굴로 만들지 말라며

상을 뒤집어 엎은 구절이 나온다

한가지 예를 들어 보자 !  만일에 성지가 마약을 파는 소굴로

변했다면 그곳을 성지 라고 할수 있겠는가?


성지순례를 갔는데  예수의 정신은 없어져 버리고  

성물을파는 장사꾼들만  넘쳐나고 돈을 구걸하는 아이들만

여기저기 보여지고

팔레스파인들과 이스라엘과의 땅싸움으로 피흘린 모습만이

보여진다면 그곳은 이미 분명 성지가 아니다    

여러분들은 무엇을 보려고 장로들을 따라 성지순례를 가는가?

예수가 탓던 어린나귀 나 낙타를 타보고 싶어서인가?  

어린양 과 낙타는 동물원에도  있다

여러분들이 한국의 성지에 관심을 가져본일 있는가 ?

우리의 역사와 함께 걸어온  불교 발자취를 찾아보겠다고

성지순례를 간일이 있는가?

우리 한국 만이 가지고 있는  천도교의 성지를 방문하고

예수 만큼이나 처참하게 죽어간 성인들의 희생과 발자취를 찾으러

한국성지 를 찾아본일 있는가 ?  

민속종교는 성스런 종교가 될수 없고 중동지방에서 흘러들어온

종교 이어야만 진짜종교 라고 생각 하는가?

중동지방은 날씨가 무척이나 덥다  

여행하며 폭염에 시달려

짜증을 내고 신경질을 내며 관광하는게 예수를 닮아가는 모습인가?  

목사, 장로가 성지순례를 가야하는건

교인들을 통치하려면  보다 많은지식 과 경험을

쌓아야하기 때문인가?

성지란 반드시 이스라엘에 가야만 볼수있는게 아니다

보다 좋은사람으로 거듭날때 그사람으로부터

움직이는 성지가 보여진다

http://koreanewsfl.ehomp.com/bbs/bbs.htm?dbname=D0016&mode=read&premode=list&page=1&ftype=&fval=&backdepth=&seq=3876&num=2723

위 홈피에 들어가면  < 한산 모시 문화제 > 를 볼수 있다

너무나 아름다운 우리의 옷을 보고 나는 놀랐다

일본 혼슈 (本州 ) 북부 미야기 (宮城 ) 현 구리하라 시 에 있는

다이린지 (大林寺 대림사 ) 에는 부처님 과 함께

안중근 의사님이 모셔저 있다

그분은 십지가에 달려 돌아가시지 아니했으므로

성인이 될수 없는 것일까?

내가 기독교비판 이나 미국비판을 반가워 하는것은

기독교인이 미워서가 아니다

기독교 비판속에 민족의식이 실아나고

미국비판 에서 우리민족의 정체성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는걸 너무나 잘 알기때문이다

우리의 역사적 문화적 토속종교의 좋은유산들은 팽개쳐 버리고  

무더운 중동지방에 예수의 흔적을 보겠다고

많은돈을 주고 떠나는사람들은 중동에가서

- 역사적 배경을 알지도 못하면서 -  

팔레스파인들이 이스라엘을 향해 돌진해 자폭 하는걸보고

무조건 예수를 잡아죽인 이스라엘 편만 든다면

여러분은 언제 참된예수를 보겠는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경옥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3.09.17 565
공지 '차덕선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2.05.21 632
공지 김준철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 2021.03.18 40648
공지 정종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3.17 15899
공지 민유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911
공지 박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52495
공지 ZOOM 줌 사용법 미주문협 2021.01.04 808
공지 줌 사용법 초간단 메뉴얼 미주문협 2021.01.04 816
공지 안규복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9.10 930
공지 박복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6.26 1364
공지 김원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2.26 1018
공지 하정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1282
공지 안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1042
공지 '전희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9.01.09 1111
공지 김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1033
공지 신현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1020
공지 최은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6.16 1199
공지 '이신우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4.27 963
공지 이효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14 1232
공지 이만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12.14 1844
공지 양상훈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1056
공지 라만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1003
공지 김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8.01 1209
공지 '조형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07.07 1168
공지 '조춘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7.07 1137
공지 '이일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5.08 1096
공지 '이산해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4.10 1100
공지 강화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2.24 1130
공지 최선호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11.30 1636
공지 강신용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7.21 1073
공지 정문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6.23 1053
공지 강창오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4 1204
공지 '이원택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1215
공지 '장선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1071
공지 '강성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1111
공지 '김영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1048
공지 '박무일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21 1095
공지 '임혜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1065
공지 '백남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1016
공지 '최익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47
공지 '오영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38
공지 '이기윤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1008
공지 '윤금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73
공지 '구자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59
공지 '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976
공지 '박정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05
공지 '박경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18
공지 '김혜령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57
공지 '조정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34
공지 '김사빈의 문학서재' 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25
공지 '배송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45
공지 '지희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42
공지 '정어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024
공지 '권태성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052
공지 '김동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114
공지 '서용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089
공지 '이상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63
공지 '백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55
공지 '최향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72
공지 '김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71
공지 '정해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65
공지 '이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1133
공지 '안선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1011
공지 '박효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1040
공지 '장정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1027
공지 '미미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1030
공지 '최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1038
공지 '이성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998
공지 '정찬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1015
공지 '장효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1068
공지 '손용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1070
공지 '오연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6 1127
공지 '이윤홍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1076
공지 '차신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1016
공지 '윤혜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1 1079
공지 '김명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1073
공지 '고대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1080
공지 '최상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1057
공지 '전지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1036
공지 '박봉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1149
공지 '홍인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1194
공지 '기영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0 1058
공지 '최문항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5 1040
공지 '김현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4 1067
공지 '연규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1093
공지 '홍영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17101
공지 '이용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8 1030
공지 '김태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7 1067
공지 '김수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1097
공지 '김영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1045
공지 '김희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1058
공지 '박인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1061
공지 '노기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1078
공지 '김학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1095
공지 '이용우의 문학서재'가 개설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1061
공지 '최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1044
공지 '김영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1112
공지 '조옥동, 조만연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8 1507
공지 '성민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1072
공지 '전상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1055
공지 '한길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1077
공지 '박영숙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4 1125
공지 '채영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1352
공지 '강학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1088
공지 '정국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2 1086
공지 '성영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1128
공지 '안경라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1192
공지 '고현혜(타냐고)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4 36336
공지 "김영교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5 1123
공지 "석정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4 1187
공지 "장태숙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3 1084
공지 "이월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4]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2 1151
공지 '문인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1 22587
공지 '정용진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0 1085
공지 '이주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9 1216
공지 "유봉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8 1209
152 [re] 공개 사과드립니다 회원 2006.06.28 205
151 공개 사과드립니다 백효진 2006.06.27 219
150 전북일보 보도/아홉 권째 수필집 펴낸 김학씨 도휘정기자 2006.06.26 169
149 (오마니 동무는 그래도 되는줄 ) – 을 읽고서 kap 2006.06.12 298
148 § 제 3회 한글 백일장에 적극 참여와 협조를 § 미문이 2006.06.09 108
147 해외생활에 필요한 생활정보입니다. 장태주 2006.06.02 153
146 2006토지문학제 평사리문학상 작품공모 토지문학제 2006.06.02 419
145 한국의 문예지 주소 행촌수필 2006.05.29 657
144 반 인도적 사건 정의 2006.05.23 501
143 대타(代打)인생 이정아 2006.05.19 338
142 감사합니다! 권태성 2006.05.15 145
» 가슴아픈 성지 순례 kap 2006.05.11 421
140 김산 시인 <제3회 한국농촌문학상> 시조부문 특별대상 수상 박영보 2006.05.08 509
139 역사학자 강만길 총장 강연회 오인동 2006.05.04 220
138 교회 헌금과 사법 처리 장동만 2006.04.29 268
137 섬들의 역사 책 살수 있나요 kap 2006.04.28 172
136 문학사상 장편소설 당선작 드디어 발간 관산 2006.04.26 350
135 감금된 일방통행 문인들 kap 2006.04.26 207
134 인사 드립니다 박상희 2006.04.25 139
133 미 한인 정치력 성장 건의 kap 2006.04.25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