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숙 위원장의 말은 진실이다!
2008.02.03 12:15
이 경숙 위원장 말은 진실(眞實)이다!
<외래어 표기법>을 고쳐야 한다는 이 경숙위원장의 발언은 옳은 말이다.
아울러 <외래어 표기법>을 고쳐서 올바르게 영어 발음을 표기하면 한글을 아는 사람은
모두 영어발음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이 경숙 위원장의 말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겠다.
먼저 영어 orange를 검토해 보자!
orange는 or과 ange라는 두 음절로 이루어진 낱말이며 발음기호는 [ɔ́rinʤ]이다.
이것은 해부하면 or [ɔ́r] [오루] (빨간색 글자는 강음부호임)
ange [inʤ] [인]
한글 소리글자들을 순서대로 꿰매면 아래와 같다.
[오(루 + 인)] = [오륀]
따라서 orange의 정확한 발음은 [오륀]로 정확하게 표기할 수 있다.
orange의 일본 표기는 [オレンジ]인데 이것의 소리는 [오렌지]로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말과 아주 똑 같은 소리다.
일본말의 잔재가 우리말 구실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다.
friendly는 friend와 ly라는 두 음절의 낱말이며 발음 기호는 [fréndli]이므로 이것을
해부하면 fried [frénd] [뤤드] (빨간색 글자는 강음부호임)
ly [li] []
한글 소리글자들을 순서대로 꿰매면 다음과 같다.
[뤤드] + [] = [뤤드]
따라서 friendly를 [후렌들리]라고 말한 이 경숙 위원장의 말이 비록 [f]의 소리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f]를 [ㅍ]으로 쓰는 것보다는 훨씬 원지발음에 접근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단어 해부 이론으로 <한글 영어발음사전 기초 1500 단어>와 <한/영 및 영/한
군사용어사전>이 완성되었다. 참조 : 한글 연구회 누리집(http://cafe.daum.net/rakhy)
이번에는 독일어 Arbeit를 보자!
Arbeit은 Ar와 beit라는 두 음절로 이루어진 낱말이며 발음기호는 [árbait]이다.
이것을 해부하면 Ar [ár] [알] (빨간색 글자는 강음부호임)
bait [beit] [바잍]
한글 소리글자들을 순서대로 꿰매면 아래와 같다.
[알 + 바잍] = [알바잍]
Arbeit의 일본의 표기는 [アルバイト]이며 이것의 소리는 [아루바이또]이다.
그런데 우리는 [아르바이트]라고 발음하며 이것을 우리말이라고 한다.
이것 역시 일제의 잔재이다
이번에는 がたがた라는 일본말의 소리를 표기해보자!
がたがた[따따]
[]라는 글자는 콧소리로 현행 한글 맞춤법에 따르면 없는 글자로 정의되고 있다.
<한글 맞춤법>의 맹점이라 지적할 수 있겠다.
그러나 세종대왕께서는 이런 글자도 있다고 선언하셨다.
중국어 北京을 살펴보자!
北京 [뻬이찡]
그런데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된소리를 쓰지 못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베이징]으로
표기하고 있다.
<외래어 표기법>의 문제점 가운데 한 가지라 지적할 수 있겠다.
따라서 <한글 맞춤법>과 <외래어 표기법>을 새로 만들면 영어를 비롯해서 세계 모든
말소리를 한글로 표기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이와 같이 한글을 세종대왕의 가르침대로 한글을 활용하면 사람의 말소리라면 세상 어느
나라말이든 모두 적을 수 있는 글자이다.
세종대왕께서 남기신 활용법을 이용하면 약 400억 개의 소리글자를 만들어 쓸 수 있다는
계산을 알려온 대학교수가 있다.
45년간 미국에서 살고 계시는 김 덕길박사가 “오렌지”냐 “오뤤지”냐 다투는 신문기사를
보고 “오렌지”도 아니고 이 경숙위원장의 “오뤤지”도 모두 틀리는 발음이며 정확한
영어발음은 [오륀쥐]라고 알려왔다.
한글로 영어발음을 정확하게 표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은 한글에
대해서 쥐꼬리만큼도 모르고 한글에는 기본 자모 40 개밖에 없다는 친일 수구 세력의
마취약에 중독 된 사람이거나 그들의 홍위병과 골수분자들 뿐이다.
이 경숙 위원장은 어렴풋이나마 한글이 완벽한 소리글자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특히 외래어를 우리말이라고 하는 사람들, 즉 “오렌지”를 우리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다음 사항을 참고하기 바란다.
orange라는 영어의 일본식 표기법은 [オレンジ]다.
이 소리를 한글로 표기하면 [오렌지]이다.
우리말 소리도 [오렌지]다.
어째서 orange라는 영어의 소리 표기가 우리말소리와 일본말소리가 똑같아야하는가?
이것은 “오렌지”라는 일제의 잔재인 일본식 표기가 반세기동안 이어져 왔기 때문이다.
일본식 외래어(?)를 우리말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은 친일 수구 국문학자들에게
마취되어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바보들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래도 “오렌지”를 우리말이라고 고집하겠는가?
그러므로 <외래어 표기법>을 바꾸면 영어발음을 올바르게 배울 수 있다는 이 경숙위원장의
발언은 진실이다.
비단 영어뿐만이 아니다.
우리 학자들이 모여서 함께 연구한다면 이 지구상에 있는 모든 나랏말 소리를 한글로
표기할 수 있어서 세계 속으로 한글을 전파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지금 한글 연구회에서는 미국 지회를 결성하고 있으며 카작스탄에서도 한글 연구회
회원에게 현지 지회를 조직하도록 제의를 했다.
한글 연구회에서는 영어발음을 한글로 정복했고 중국 말소리를 한글로 표기하는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모든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려면 제일 먼저 <한글 맞춤법>과 <외래어 표기법>을
뜯어 고쳐야 하는데 친일 수구 국문학자들의 반대에 부딪쳐 10여년 넘게 그들을 설득을
하면서 오늘날에 이르렀다.
그런 의미에서 한글 연구회는 “영어발음을 쉽게 가르치기 위해서 <외래어 표기법>을
고쳐야 한다.”는 이 경숙 위원장의 발언을 쌍수를 들어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한글 연구회의 이론이 채택되어 시행된다면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첫째, 모든 백성들이 한글에 대한 자긍심이 높아져 한글과 나랏말을 사랑해야할 가치를
깨닫고 나랏말 공부도 열심히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둘째, 세계 어느 나랏말이든 그 소리를 한글로 표기해 놓으면 외국어를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셋째, 한글이 세계 소리글자로 발전하면 대한민국의 위상이 상승하며 한글을 이용하는 각종
생산품이 세계시장으로 팔려나가게 됨으로 큰 경제적 이윤을 얻을 수 있다.
한글 연구회
최 성철
깨진 특수문자를 보시려면 한글 연구회 cafe나 daum blog으로~
<외래어 표기법>을 고쳐야 한다는 이 경숙위원장의 발언은 옳은 말이다.
아울러 <외래어 표기법>을 고쳐서 올바르게 영어 발음을 표기하면 한글을 아는 사람은
모두 영어발음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이 경숙 위원장의 말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겠다.
먼저 영어 orange를 검토해 보자!
orange는 or과 ange라는 두 음절로 이루어진 낱말이며 발음기호는 [ɔ́rinʤ]이다.
이것은 해부하면 or [ɔ́r] [오루] (빨간색 글자는 강음부호임)
ange [inʤ] [인]
한글 소리글자들을 순서대로 꿰매면 아래와 같다.
[오(루 + 인)] = [오륀]
따라서 orange의 정확한 발음은 [오륀]로 정확하게 표기할 수 있다.
orange의 일본 표기는 [オレンジ]인데 이것의 소리는 [오렌지]로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말과 아주 똑 같은 소리다.
일본말의 잔재가 우리말 구실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다.
friendly는 friend와 ly라는 두 음절의 낱말이며 발음 기호는 [fréndli]이므로 이것을
해부하면 fried [frénd] [뤤드] (빨간색 글자는 강음부호임)
ly [li] []
한글 소리글자들을 순서대로 꿰매면 다음과 같다.
[뤤드] + [] = [뤤드]
따라서 friendly를 [후렌들리]라고 말한 이 경숙 위원장의 말이 비록 [f]의 소리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f]를 [ㅍ]으로 쓰는 것보다는 훨씬 원지발음에 접근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단어 해부 이론으로 <한글 영어발음사전 기초 1500 단어>와 <한/영 및 영/한
군사용어사전>이 완성되었다. 참조 : 한글 연구회 누리집(http://cafe.daum.net/rakhy)
이번에는 독일어 Arbeit를 보자!
Arbeit은 Ar와 beit라는 두 음절로 이루어진 낱말이며 발음기호는 [árbait]이다.
이것을 해부하면 Ar [ár] [알] (빨간색 글자는 강음부호임)
bait [beit] [바잍]
한글 소리글자들을 순서대로 꿰매면 아래와 같다.
[알 + 바잍] = [알바잍]
Arbeit의 일본의 표기는 [アルバイト]이며 이것의 소리는 [아루바이또]이다.
그런데 우리는 [아르바이트]라고 발음하며 이것을 우리말이라고 한다.
이것 역시 일제의 잔재이다
이번에는 がたがた라는 일본말의 소리를 표기해보자!
がたがた[따따]
[]라는 글자는 콧소리로 현행 한글 맞춤법에 따르면 없는 글자로 정의되고 있다.
<한글 맞춤법>의 맹점이라 지적할 수 있겠다.
그러나 세종대왕께서는 이런 글자도 있다고 선언하셨다.
중국어 北京을 살펴보자!
北京 [뻬이찡]
그런데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된소리를 쓰지 못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베이징]으로
표기하고 있다.
<외래어 표기법>의 문제점 가운데 한 가지라 지적할 수 있겠다.
따라서 <한글 맞춤법>과 <외래어 표기법>을 새로 만들면 영어를 비롯해서 세계 모든
말소리를 한글로 표기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이와 같이 한글을 세종대왕의 가르침대로 한글을 활용하면 사람의 말소리라면 세상 어느
나라말이든 모두 적을 수 있는 글자이다.
세종대왕께서 남기신 활용법을 이용하면 약 400억 개의 소리글자를 만들어 쓸 수 있다는
계산을 알려온 대학교수가 있다.
45년간 미국에서 살고 계시는 김 덕길박사가 “오렌지”냐 “오뤤지”냐 다투는 신문기사를
보고 “오렌지”도 아니고 이 경숙위원장의 “오뤤지”도 모두 틀리는 발음이며 정확한
영어발음은 [오륀쥐]라고 알려왔다.
한글로 영어발음을 정확하게 표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은 한글에
대해서 쥐꼬리만큼도 모르고 한글에는 기본 자모 40 개밖에 없다는 친일 수구 세력의
마취약에 중독 된 사람이거나 그들의 홍위병과 골수분자들 뿐이다.
이 경숙 위원장은 어렴풋이나마 한글이 완벽한 소리글자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특히 외래어를 우리말이라고 하는 사람들, 즉 “오렌지”를 우리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다음 사항을 참고하기 바란다.
orange라는 영어의 일본식 표기법은 [オレンジ]다.
이 소리를 한글로 표기하면 [오렌지]이다.
우리말 소리도 [오렌지]다.
어째서 orange라는 영어의 소리 표기가 우리말소리와 일본말소리가 똑같아야하는가?
이것은 “오렌지”라는 일제의 잔재인 일본식 표기가 반세기동안 이어져 왔기 때문이다.
일본식 외래어(?)를 우리말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은 친일 수구 국문학자들에게
마취되어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바보들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래도 “오렌지”를 우리말이라고 고집하겠는가?
그러므로 <외래어 표기법>을 바꾸면 영어발음을 올바르게 배울 수 있다는 이 경숙위원장의
발언은 진실이다.
비단 영어뿐만이 아니다.
우리 학자들이 모여서 함께 연구한다면 이 지구상에 있는 모든 나랏말 소리를 한글로
표기할 수 있어서 세계 속으로 한글을 전파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지금 한글 연구회에서는 미국 지회를 결성하고 있으며 카작스탄에서도 한글 연구회
회원에게 현지 지회를 조직하도록 제의를 했다.
한글 연구회에서는 영어발음을 한글로 정복했고 중국 말소리를 한글로 표기하는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모든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려면 제일 먼저 <한글 맞춤법>과 <외래어 표기법>을
뜯어 고쳐야 하는데 친일 수구 국문학자들의 반대에 부딪쳐 10여년 넘게 그들을 설득을
하면서 오늘날에 이르렀다.
그런 의미에서 한글 연구회는 “영어발음을 쉽게 가르치기 위해서 <외래어 표기법>을
고쳐야 한다.”는 이 경숙 위원장의 발언을 쌍수를 들어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한글 연구회의 이론이 채택되어 시행된다면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첫째, 모든 백성들이 한글에 대한 자긍심이 높아져 한글과 나랏말을 사랑해야할 가치를
깨닫고 나랏말 공부도 열심히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둘째, 세계 어느 나랏말이든 그 소리를 한글로 표기해 놓으면 외국어를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셋째, 한글이 세계 소리글자로 발전하면 대한민국의 위상이 상승하며 한글을 이용하는 각종
생산품이 세계시장으로 팔려나가게 됨으로 큰 경제적 이윤을 얻을 수 있다.
한글 연구회
최 성철
깨진 특수문자를 보시려면 한글 연구회 cafe나 daum blog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