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수구 꼴통 vs 친미 개혁 꼴통
어떤 누리꾼이 영어몰입교육 정책에 반대하여 나랏말을 지키려는 우리 같은 무리를 일러 가로되 <수구 꼴통>이라고 하더군.
내 스승이 이르시기를 “배웠으면 써먹어라!”
하여 나는 나랏말이야 어찌되든 죽어라하고 영어 교육정책을 밀고나가는 꼴통들을 친미 개혁 꼴통이라 부르고, 일제치하에서 만든 법을 반세기 넘게 죽어라하고 그대로 유지해 오며 나랏말을 이런 꼴로 망쳐 놓은 꼴통을 친일 수구 꼴통이라 칭하고 부처님의 중도(中道)의 안목으로 비평해보겠노라!
때는 1월 29일, 애국 충정에 넘치는 우리말 지키는 단체 대표들이 “정부의 지나친 영어 사용 중지를 촉구하는 기자 공동회견”이라는 것이 열렸것다.
대한민국의 삼대(三大) 방송사들의 촬영기는 보이는데 신문기자들은 한 사람도 눈에 띄지 않은 것은 아마도 내 눈이 나쁜 탓인가 모르겠다.
각 단체 대표들이 돌아가면서 발언하는 것을 들어보니 오늘날 우리말이 일본말인지 영어인지 모르게 만들어 놓은 것을 남의 탓으로 돌리고 자기네는 조금도 반성하는 태도는 찾아볼 수 없더라꼬!
이처럼 나랏말이 망가진 것이 자기들의 잘못은 눈곱만큼도 없고 일본말이나 조각 영어를 쓰는 정부나 신문 방송사에 떠넘기기에 급급하더란 말일세.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일본말이나 조각 영어를 쓰도록 부추긴 사람들이 그 낱말을 쓰는 사람이나 단체에 책임이 있다고 하더란 말일세!
마치 뭐 묻은 뭐가 뭐 묻은 뭐 나무라듯 말일세!
내참! 기가 막혀서~???
일본말이나 조각 영어를 쓰게 된 동기가 자기네가 우상처럼 모시는 친일 학풍 학자들의 그릇된 학설 “외래어는 국어 어휘이다.”라는 탓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더라고~
예전의 “동사무소”라는 것을 “센터”라는 조각 영어로 바꾼 것을 우리말로 바꾸라고 가두 서명운동인가 뭔가를 전개해서 그 서명 받은 것을 들고 행정자치부를 찾아가 항의를 했는데 그 곳에서는 냉담한 반응이더라는 말을 들었을 때 웃음이 나더라고, 글쎄!
행정자치부에서야 당연히 이 사람들 정신 나간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워째서?
행정자치부 생각 : “센터”도 우리말이므로 우리말을 쓰는데 뭐가 잘못됐냐? 별 사람들 다 보겠네!
세간에서는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고치려하지 않고 우격다짐으로 고수(固守)하는 어리석은 사람을 일러 꼴통이라고 한다네.
그러므로 그대들은 친일 수구 꼴통이라는 소리를 들어 마땅한 것이여!
나를 일러 <국립국원과 한글학회를 친일파로 모는 과격분자>라고 한다며?
그려!
친일 수구 꼴통의 홍위병이 국립국원이고 한글학회는 “구두”라는 일본말을 우리 토박이말이라고 백성들을 오도(誤導)하고도 사과 한마디 없으니까 친일파라고 했네!
그게 뭐 잘못된 일인가?
만일 사실과 다르다면 허위사실 유포 죄로 고소하구랴!
정도(正道)를 가는 사람은 항상 욕을 먹는 게 지금 세상의 상례(常例)라더군?
한글 연구회에서는 얼마 전에 과거의 잘못을 묻지 않을 것이니 화합의 물결에 동참하라고 화해의 손을 내밀었지만 그 친일 수구 꼴통들이 아무런 화답이 없데그려!
한글과 나랏말 발전을 위해서 서로 손을 맞잡고 잘못된 것을 고쳐나가자고 제의했었네!
잘못된 것을 바로 잡지 않는 한 그대들의 행위는 정당화될 수가 없단 말일세, 알겄능감?
국립국어원에서 분명히 <외래어는 국어 어휘이다.>라고 유권해석을 내렸으니까 “센터”는 영어니까 쓰지 말라는 논리가 먹혀들어가지 않는다는 말씀이여~
국립국어원의 논리는 [센터]는 우리말이고 [쎈털]는 외국어라는 것이니까.........
그대들이 생각하는 한계가 고작 그 정도니까 나 같은 사람을 과격분자로 보는 것이여~
개 눈에는 개로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로 보인다는 어느 선사의 말씀 알아 모시겄능가?
자신들이 과격분자니까 나를 과격분자로 보는 것이여~
옳은 말 하는 것도 과격분자랍뎌?
옳지 않은 것을 옳다고 우격다짐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과격분자여~
우리 한글 연구회는 합리주의(合理主義) 중도(中道) 꼴통들이 모여 있는 곳이랑께!
그대들은 영어 편중교육정책을 비평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여~
나랏말 기강을 땅에 떨어뜨려 놓아 오늘날 영어 세상을 만들어 놓은 주제에 무슨 낯짝으로 나랏말 살린다고 떠드는가?
친미 개혁 꼴통들을 꾸짖을 자격은 바로 우리들 합리주의(合理主義) 중도(中道) 꼴통들만이 가지고 있다꼬~

친미 개혁 꼴통들은 내말 좀 들어보시게!
그대들의 행위를 보면 마치 조선 말기의 김옥균과 박영효일파를 보는 것 같아 안타까우이!
영어 교육이 뭐가 그리 급해서 우왕좌왕하면서 서두르는가?
신문에 보면 연일 영어교육에 대해서 닭 튀기는 기름솥단지처럼 끓고 있는데 정부가 아직 출범을 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급히 서두르는 이유가 뭔가?
부싯돌(?)이 백성들에게 얼른 영어 교육시켜 미국백성으로 만들라고 채찍질이라도 하던가?
미국에 있는 내 친구가 지금 그대들이 추진하고 있는 정책은 헛된 일이라 하더군!
왜냐하면 미국생활 2~3년 아니 길어봤자 5~6년 한 경험가지고 마치 장님이 코끼리를 통째로 만져본 사람처럼 오두방정을 떠는 꼴을 보니 나랏일이 걱정 되어 잠을 설친다고 하데!
우리 타협하면 안 될랑가?
친일 수구 꼴통들이 망가뜨린 나랏말 기강을 먼저 수습할 수 있는 시간을 좀 주시게!
먼저 나랏말을 살리고 영어도 잘 하는 백성을 길러내는 정책을 채택하란 말일세!
오천년을 지켜온 나랏말에 대한 아무런 대안도 없이 그대들이 무턱대고 영어교육에만 열을 올리는 행위는 민족의 혼을 말살하는 행위이며 민족에 대한 반역행위라는 것을 잊지 말게!
지난 29일의 공청횐가 뭔가를 반대하는 사람은 입장을 시키지 않고 살짝궁 진행했다는 신문보도를 보니까 과거 유신정부 같은 느낌을 받았네!
그게 어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가?
공청회라는 것은 찬성과 반대를 서로 설득시키는 모임일세!
그런데 한 쪽만 모여 반쪽짜리 공청회로 상대편을 설득시켰다고 하려나?
그건 안~ 되지?
그건 독재여!
이 명박 당선인은 과거 군사독재에 맞서 싸운 경력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 때 배운 것이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 고작 독재주의였단 말인가?
그대들의 이런 작태를 보니 공화당의 뿌리가 되살아나는 것 같은 기분이 나니 어~쩌나?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하는데 그렇게 급하게 독주하다가 잘못되는 날에는 누가 책임질 것인가?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속언이 있네!
나라 없는 민족은 있어도 언어 없는 민족은 없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라며~

한글 연구회
최 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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