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 추카
2008.02.11 10:49
축하합니다.
정국희 님!
문학서재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그날(신년 하례식),
책을 드리지 못하고 온 게 영 맘에 걸렸습니다.
어쩌다 정신없이 행사 틈새에서 나누다 보니
생각지 않던 분께는 드리고,
생각한 사람에게는 못 드린 그런 해프닝이 생겼네요.
예쁜 집, 향기롭게 꾸미세요~
기대하겠습니다.
음력설 지난 정말 무자년에 좋은 일들도 많으시구요.
-그대가 머물던 라호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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