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에...
2008.10.21 12:22
국희 시인님
정말 오랜만에 들렸네요.
맘으로는 자주 들리고 싶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문학서재 오픈 때 인삿말 올리고 처음 들어오게 되었군요. (이래도 되나??? 너무 했죠? ㅎㅎㅎ)
들린 김에 국희 시인님 작품들을 두루 섭렵했습니다.
야무지고 당찬 시어들...
'질투', '위층 남자', '요지경 세상' 등은 즐겁고 재미나게 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즐겁게 뵙길 바랍니다.
향기로운 가을 맞으소서
- 문학서재 '위층 여자' 드림 -
정말 오랜만에 들렸네요.
맘으로는 자주 들리고 싶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문학서재 오픈 때 인삿말 올리고 처음 들어오게 되었군요. (이래도 되나??? 너무 했죠? ㅎㅎㅎ)
들린 김에 국희 시인님 작품들을 두루 섭렵했습니다.
야무지고 당찬 시어들...
'질투', '위층 남자', '요지경 세상' 등은 즐겁고 재미나게 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즐겁게 뵙길 바랍니다.
향기로운 가을 맞으소서
- 문학서재 '위층 여자' 드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 | 금년 마지막달 첫주! 보람된 삶 되소서! | 종파 이기윤 | 2008.12.01 | 247 |
59 | 어서오세요. | 정해정 | 2008.02.08 | 248 |
58 | 추카 추카 | 박경숙 | 2008.02.11 | 248 |
57 | 캠프에서 만나 반가웠습니다^^* | 오정방 | 2008.08.19 | 250 |
56 | 축하... | 이일 | 2008.02.10 | 252 |
55 | 내가 좋아하는 시 | 정국희 | 2016.08.25 | 252 |
54 | 예언을 이루시다 | 경안 | 2008.02.13 | 253 |
53 | *★♥보람된 “한가위”맞으소서! ♥★ | 鐘波 이기윤 | 2008.09.08 | 253 |
52 | 반갑습니다. | 장태숙 | 2008.02.19 | 254 |
51 | 여기서 보니 더반갑네 | 최석봉 | 2008.02.09 | 257 |
50 | 모녀 | 정찬열 | 2008.10.14 | 258 |
49 | 꽃잎을 따듯 | 채영식 | 2008.08.12 | 268 |
48 |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 정정인 | 2008.09.12 | 271 |
47 | 옛동네에 온 것 같은... | 채영식 | 2008.10.24 | 273 |
» | 참으로 오랜만에... | 위층 여자 | 2008.10.21 | 278 |
45 | 열심히 | 문인귀 | 2008.02.17 | 280 |
44 | 한가위 | 최고봉 | 2008.09.12 | 280 |
43 | 누워서 창밖을 보니 | 구자애 | 2008.11.06 | 282 |
42 | 축하합니다 | 김성찬 | 2008.02.15 | 283 |
41 | 향기로운 방이 되시길... | 강학희 | 2008.02.23 | 2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