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 꽃 피던 날

2012.01.19 15:59

김영교 조회 수:475 추천:37

달력 구루마에 저항 날씨 누구의 환심을 사려 이렇게 말랑한 따스함인가 고바우를 만나고 얼짱 문짱 손아래 벗들 쏟아내는 말 나무에 꽃송이 환하게 피었다, 흑용의 그날 입맛이 외출, 살 한점 뿌리에 정답게 분위기를 세우는 맛, 그 의미있는 나무에 가치 주럭주럭 열리던 말송이들 그윽한 향기 어디 또 있을까 더듬는 시선 좋았던 흑용 꿈꾸는 정월 보름 음식 온도처럼 가슴 따스한 나드리 만남이 만남을 불러 감사가 꽃피던 날 지금 여기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 聖誕과 新年을 祝福~!!! 이기윤 2010.12.24 372
19 안녕하세요~ 성영라 2011.03.04 380
18 thank you for your email Miri Lee 2009.11.28 384
17 맨살나무 끼리 남정 2009.05.29 385
16 말씀대로 file 오연희 2009.08.10 389
15 새해입니다. 경안 2009.01.02 397
14 맨살의 나무 숲에서 박영숙 2009.09.10 409
13 무척이나 매력적인 국희씨 ! ! ! 송명희 2009.01.01 410
12 Merry Christmas~! 이기윤 2011.12.20 434
11 멸치젖 이주희 2009.11.16 442
10 다시 한 번 구자애 2009.05.30 445
9 뭐하ㅡ니? 경애 2009.11.29 452
8 시집 감사 함니다 최상준 2009.06.08 460
7 Thinking of you... Miri Lee 2010.02.05 461
6 안녕 김경애 2009.11.10 463
» 말에 꽃 피던 날 김영교 2012.01.19 475
4 update Miri Lee 2009.12.03 478
3 한국은 file 오연희 2009.10.21 513
2 호랑이해 축하! 이기윤 2010.01.04 595
1 신발 뒷굽을 자르다 [2] file 정국희 2017.03.18 8901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2
어제:
2
전체:
88,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