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 뒤에서

2008.08.30 16:02

조옥동 조회 수:303 추천:30

미안해요.

문학서재 오픈과 문예작품 입상등 축하 할 일이 거듭있었는데도 제대로 인사를 못했기에 그 마음을 표현한 것 입니다.

나는 언제나 남보다 한 발 뒤에서 따라가는 사람이기에 이제서야......

계속 열심을 다하여 감동을 주는 싱그러운 문향을 널리 널리 펼치기를
소망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 추카함니다 정찬열 2008.06.19 225
59 꽃다발 경안 2008.06.27 219
58 蘭 향 이주희 2008.07.08 243
57 주소를 2008.08.06 217
56 꽃잎을 따듯 채영식 2008.08.12 268
55 안녕하세요 송연진 2008.08.15 207
54 캠프에서 만나 반가웠습니다^^* 오정방 2008.08.19 250
53 포즈 좋고... file 오연희 2008.08.20 241
52 언니라 부르며... file 경안 2008.08.23 241
» 한 발 뒤에서 조옥동 2008.08.30 303
50 인사드립니다 박영숙 2008.09.02 243
49 조강지처 클럽 너와 나 2008.09.03 304
48 가을 선물 박경숙 2008.09.04 289
47 *★♥보람된 “한가위”맞으소서! ♥★ 鐘波 이기윤 2008.09.08 253
46 귀고리 처럼 나암정 2008.09.11 294
45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정정인 2008.09.12 271
44 한가위 최고봉 2008.09.12 280
43 모녀 정찬열 2008.10.14 258
42 참으로 오랜만에... 위층 여자 2008.10.21 278
41 옛동네에 온 것 같은... 채영식 2008.10.24 273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2
어제:
5
전체:
8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