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에...

2008.10.21 12:22

위층 여자 조회 수:278 추천:36

국희 시인님

정말 오랜만에 들렸네요.
맘으로는 자주 들리고 싶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문학서재 오픈 때 인삿말 올리고 처음 들어오게 되었군요. (이래도 되나??? 너무 했죠? ㅎㅎㅎ)

들린 김에 국희 시인님 작품들을 두루 섭렵했습니다.
야무지고 당찬 시어들...
'질투', '위층 남자', '요지경 세상' 등은 즐겁고 재미나게 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즐겁게 뵙길 바랍니다.

향기로운 가을 맞으소서

       - 문학서재 '위층 여자'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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