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9 떨쳐버릴 수 없는 친구 조정희 2004.09.25 191
238 선정주의 시조-바위에 대하여 조만연.조옥동 2005.01.12 192
237 나는야 현대판 빠삐용 권태성 2005.06.16 193
236 깨진 유리창이 웃는다 ---- <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2006년 9-10월호 조만연.조옥동 2006.09.16 193
235 휘둘리다 오연희 2006.08.23 193
234 <FONT color==ffcc66><SPAN style="FONT-SIZE: 11pt">낯설게 하기, 형상화 (시리즈, 2) 박봉진 2007.02.12 193
233 슬픈 인심 성백군 2015.01.22 193
232 유토피아 정국희 2015.01.17 193
231 꿈 한 두릅 옛 산에 내려놓고 장정자 2007.10.17 194
230 <font color=navy>작품 평(2) <font color==ffcc66><SPAN style="font-size: 10pt"> ‘줄 없는 두레박’ 박봉진 2007.10.18 194
229 꽃길 그레이스 2004.08.04 195
228 사망 증명서* 고대진 2004.11.10 195
227 백제의 미소 임성규 2004.08.02 196
226 <font color=navy>작품 평(1) <font color==ffcc66><SPAN style="font-size: 10pt">‘야래향’ ‘패션푸룻’ ‘5각 선인장’ 박봉진 2007.10.18 196
225 이근배의 시- 자진한 잎 조만연.조옥동 2005.01.13 198
224 무덥고 긴 여름 밤 이성열 2006.09.22 198
223 <FONT color==ffcc66><SPAN style="FONT-SIZE: 11pt">수필이란 무엇, 어떻게 쓸까(시리즈, 1) 박봉진 2007.02.01 200
222 간장 게장 홍미경 2004.07.31 201
221 홈리스 피플을 돕는 사람들 정찬열 2005.03.15 201
220 지역 문예지에 실린 좋은 시를 찾아서 이승하 2005.11.11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