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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의 작가 / 강화식

  • file 군화 - 전월화
  • file 로즈힐 공원묘지 - 김향미
  • file 나르샤 - 이희숙
  • file 사막을 노래하는 나무-이...
  • file 노을-오연희
  • file 늦은 꽃-신정순
  • file 소국-이송희
  • file 고목 나무 옆에서-배미순
  • file 덴버 공항에서-성민희
  • file 고독-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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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le 자화상-박경애
  • file 낙(樂) / 조황미영
  • file 잘못 끼운 첫단추-박하영
  • 뿌리-조형숙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9 그날이 오면 오연희 2004.12.24 220
378 전해주지 못한 봉투 정찬열 2004.12.29 119
377 보름달만 보면 김영교 2004.12.30 48
376 빗소리 백선영 2005.01.01 53
375 지금 나는 수혈이 필요하다 장태숙 2005.01.04 98
374 어머니의 설날 강학희 2004.12.27 76
373 봄의 길목에 이르도록 강학희 2004.12.27 63
372 위로 치솟는 작은 몸짓 김영교 2005.01.01 59
371 성공, 나를 통제하는 내공부터 쌓아라. 박정순 2006.04.01 91
370 굴러가는 것은 강학희 2004.12.27 67
369 또 하나의 고별 전재욱 2004.12.27 54
368 홍삼차 김영교 2004.12.25 73
367 내 속을 헤엄치는 은빛 지느러미 김영교 2004.12.23 125
366 조용히 숙인 머리 김영교 2004.12.15 95
365 <한국일보.신년시> 샌디에고의 아침 정용진 2004.12.21 145
364 12월의 나침반 김영교 2004.12.20 79
363 낚시꾼의 하루 김영교 2005.01.24 54
362 실종 최영숙 2004.12.08 190
361 도리깨질 리더같은 농촌지도자룰 정찬열 2004.12.14 251
360 찻집 "귀천" 최석봉 2004.12.12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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