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밤 매일아침
2005.12.13 04:06
어머님 말씀대로
나는 매일 밤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면서 죽어요.
아침에 깨어나면
보이는 웃는 얼굴
어머님의 사랑을
믿으니까요.
아버님 말씀대로
나는 매일 아침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면서 깨어나요.
엇그제 기도한 일
꿈처럼 기적처럼
기도한대로
이뤄주시니까요.
매일밤 매일아침
나는 감사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죽었다 깨어나니까요
죽었다 깨어나니까요.
나는 매일 밤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면서 죽어요.
아침에 깨어나면
보이는 웃는 얼굴
어머님의 사랑을
믿으니까요.
아버님 말씀대로
나는 매일 아침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면서 깨어나요.
엇그제 기도한 일
꿈처럼 기적처럼
기도한대로
이뤄주시니까요.
매일밤 매일아침
나는 감사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죽었다 깨어나니까요
죽었다 깨어나니까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39 | DIARY OF A FARMER | Yong Chin Chong | 2005.12.11 | 10 |
9338 | AUTUMN LOVE | Yong Chin Chong | 2005.12.11 | 16 |
9337 | SPRING SNOW | Yong Chin Chong | 2005.12.11 | 17 |
9336 | NIGHT SNOW | Yong Chin Chong | 2005.12.11 | 17 |
9335 | WILD FLOWER | Yong Chin Chong | 2005.12.11 | 34 |
9334 | 홀로된 들꽃 | 유은자 | 2005.12.11 | 39 |
9333 | 어떤 충고 / 종파 이기윤 | 이기윤 | 2005.12.12 | 26 |
9332 | 감사 / 종파 이기윤 | 이기윤 | 2005.12.12 | 22 |
9331 | 아내 / 종파 이기윤 | 이기윤 | 2005.12.12 | 34 |
9330 | 산중시선 | 강성재 | 2005.12.12 | 59 |
9329 | 미래전략 세미나에 참석한 뒤 | 박정순 | 2005.12.12 | 90 |
9328 | 북경일기. 1 | 박정순 | 2005.12.12 | 111 |
» | 매일밤 매일아침 | 오영근 | 2005.12.13 | 76 |
9326 | 시는 05-11 | 오영근 | 2005.12.13 | 121 |
9325 | 9가지 성령의 열매와 메뉴 | 오영근 | 2005.12.13 | 258 |
9324 | 밤에 와서 우는 새 | 박영호 | 2005.12.14 | 629 |
9323 | 구름다리 12 | 오연희 | 2005.12.14 | 76 |
9322 | 누나 | 유성룡 | 2005.12.14 | 47 |
9321 | 미주 한인 소설 연구(4) | 박영호 | 2005.12.14 | 622 |
9320 | 순서와 차이 | 백선영 | 2005.12.14 | 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