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김준철입니다.

신축년의 첫 달이 마지막을 향해 가는데여전히 날카로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여러분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신년하례식을 통해 뵙고 인사를 드림이 마땅하나 전 세계가 펜데믹 상황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이어서 대면이 어렵다 보니 저희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021 신년회는 비대면 화상회의에 널리 사용되는 ‘ZOOM’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컴퓨터나 iPad 또는 전화기에 ‘ZOOM’ 앱을 다운받으시고 회원등록을 하신 후 아래 제시한 Zoom 회의 참가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문협 홈페이지에 올린 사용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1년 신임 이사장님과 새 임원진 소개 및 사업 방향 등을 나눌 예정입니다오랫동안 뵙지 못했던 회원들 얼굴도 만나는 좋은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모두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회원님들의 건강과 문운을 기원합니다.

 
JUN C KIM이(가) 예약된 Zoom 회의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주제: 미주한국문인협회 2021년 신년회
시간: 2021년 1월 28일  07:30 오후 태평양 표준시(미국 및 캐나다)

Zoom 회의 참가

https://us02web.zoom.us/j/86257334834?pwd=dGlmWDZxVVd1MHJ2Sm1GdmZKR2srQT09

회의 ID: 862 5733 4834
암호: 8888
한 번의 탭으로 오디오 회의에 참가
+16699006833,,86257334834#,,,,*8888# 미국 (San Jose)
+12532158782,,86257334834#,,,,*8888# 미국 (Tacoma)

위치에 따라 전화 걸기
        +1 669 900 6833 미국 (San Jose)
        +1 253 215 8782 미국 (Tacoma)
        +1 346 248 7799 미국 (Houston)
        +1 312 626 6799 미국 (Chicago)
        +1 929 205 6099 미국 (New York)
        +1 301 715 8592 미국 (Washington D.C)
회의 ID: 862 5733 4834
암호: 8888
현지 번호 찾기: https://us02web.zoom.us/u/kbkDoJr1Fd
 

광고

1. 준비물
. A4 용지에 쓴 새해 인사나 소망목표덕담. (아래 참고)

thumbnail_샘플.jpg
전체 건배용 와인 잔 (와인음료물 등)
2. ZOOM 회의 시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음소거(마이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정시에 입장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장 김준철

문협로고.pn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디카시 코너가 열렸습니다. 미주문협 2023.01.13 414
667 홍용희 교수-깜짝 강의가 있습니다. 미주문협 2018.08.15 84536
666 2020년 제 26회 미주문학상 공모 안내 문협 2020.06.18 13352
665 8월 정기임원회-8월5일(수) 미문이 2009.08.05 13212
664 9월-음악은 잠들지 않고 꾸는 꿈이다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8.25 7711
663 「문학작품 번역과 원작의 차이점에 관한 작가소회」 한국번역원 주최, 본회 후원 미주문협웹관리자 2014.10.29 7635
662 미주문협 시조분과 줌 토방-박진임 문학평론가 file 미주문협 2021.10.04 4178
661 10 월 월보가 나왔습니다 문협 2019.10.02 3557
660 새로운 서재 아이디와 비밀번호에 대해... 시스템관리자 2015.03.24 3514
659 창작가곡의 밤 원고모집 날짜변경 미주문협관리자 2016.05.03 2938
658 11월-독서와 사색의 계절, 알찬 영혼의 열매를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5.10.31 2766
657 10월 시낭송 교실-엄마는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file 미주문협 2018.10.06 2554
656 미주문학 2020년 가을호 원고 모집 [1] file 미주문협 2020.08.03 2327
655 3월 시분과 줌토방 및 기타 알림 file 미주문협 2022.03.12 2086
654 미주문학 여름호 원고 모집 [1] file 미주문협 2020.03.17 1986
653 2021년 회장 첫 인사말 [1] file 미주문협 2021.01.04 1810
652 미주문학 2018 가을호 원고 모집 file 미주문협 2018.06.28 1705
651 8월-메마른 영혼에 맑고 투명한 물을 뿌리자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1699
650 9월의 시낭송교실-국화 옆에서 file 미주문협 2018.09.07 1619
649 문학서재 게시판 글쓰기안내 미문이 2006.09.11 1414
648 3월-봄이 오는 소리 file 미주문협 2017.02.26 1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