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조 간사 엄경춘 시인

2007.09.13 11:10

미문이 조회 수:115 추천:2

  그동안 시조간사로 수고하시던 김산 시인이 개인사정으로 그만 두고 엄경춘 시인이 새 시조간사로 봉사하겠습니다. 엄 시인은 <문예사조>로 등단했으며 현대시와 시조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