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자

어느 분의 아이디어인지 정말 잘 만드셨습니다.

봉사도 하시고 미주문학웹 사이트에 계셨던 분들인데.....

종종 그리움을 위로 하게 되었습니다. 최미자  꾸벅 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