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줌토방

올 들어 첫 번째 줌 강연을 시작합니다가능한 매달 흥미있고 의미있는 강연을 좋은 강사로 여러분에게 연결시켜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월 강연은 뉴콘텐츠분과에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지난 한해협회 파악 및 준비과정을 가졌었고 올해부터 보다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 시작을 현재 뉴욕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고영범 선생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강연주제는 'What comes next?'로 소설과 희곡, 시나리오에 접근하는 강사의 개인적 실전 방법론에 대해 직접 쓰신 작품 일부와 다른 작가들 작품 몇가지를 가지고 강연하시게 됩니다.

날짜는 2월 28일 엘에이 시간으로 오후 7시입니다.

줌링크와 강사소개는 아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뉴컨텐츠분과 줌토방 강연

Join Zoom Meeting https://us02web.zoom.us/j/4372899331?pwd=TFV3cnVCTW1qbHlFd0lKT1BrL0daZz09 Meeting ID: 437 289 9331 Passcode: 8888 One tap mobile +16699006833,,4372899331#,,,,*8888# US (San Jose) +13462487799,,4372899331#,,,,*8888# US (Houston) Dial by your location +1 669 900 6833 US (San Jose) +1 346 248 7799 US (Houston) +1 253 215 8782 US (Tacoma) +1 929 205 6099 US (New York) +1 301 715 8592 US (Washington DC) +1 312 626 6799 US (Chicago) Meeting ID: 437 289 9331 Passcode: 8888 Find your local number: https://us02web.zoom.us/u/kcLEzJuwDv

강사 소개: 고영범

평안북도 출신 실향민 부모님 밑에서, 1962년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대학에서는 신학을미국에서다닌 대학원에서는 영상 제작을 전공했다.

이런저런 다큐멘터리와 광고단편영화를 만들었고단편영화 <낚시가다>가 오버하우젠 영화제에 선정되었다.

번역물로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1, 2>, <레이먼드 카버:어느 작가의 생>, <불안>, <나는 다시는 세상을 보지 못할 것이다>, <우리 모두레이먼드 카버 시 전집등의 단행본들과 <오슬로>,<스웨트>, <예술하는 습관등의 희곡이 있다.

저작물로는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의 <레이먼드 카버>와 장편소설 <서교동에서 죽다>가 있고창작 희곡으로는 <태수는 왜?>, <이인실>, <방문>, <에어콘 없는 방>, <서교동에서 죽다>가 있다.

<에어콘 없는 방>으로 제 6회 벽산문화상을 수상했다. 

홍익대학교와 순천향 대학교 영화과 강사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겸임교수경성대학교 영화과 초빙교수 역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디카시 코너가 열렸습니다. 미주문협 2023.01.13 418
627 제 7회 전국시조 공모전-대구시조 미문이 2004.08.09 837
626 5월의 인사말-8월을 기다리며 file 미주문협 2018.04.28 835
625 제 22회 미주문학상 수상자 확정 [3]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10.03 819
624 2004년 6월 중앙시조 백일장 미문이 2004.07.27 801
623 5월 인문학 강의-강사 연규호 file 미주문협 2018.04.15 790
622 미주한국문인협회 2021년 신년회 file 미주문협 2021.01.24 790
621 2006 미주문협 망년회 및 임시이사회 공고 미문이 2006.12.08 786
620 미주문학상 시상식에 초대합니다 [2] 문협 2019.10.23 786
619 글 작성시 그림,음악,동영상 넣기 시스템관리자 2015.10.16 783
618 12월의 인사말 file 미주문협 2017.11.27 768
617 작고 하신 분들 자료 보관 [1] 미주문협관리자 2016.09.07 767
616 미주문학 2018 겨울호 원고 모집 file 미주문협 2018.10.10 765
615 9월의 특별 세미나 file 미주문협 2017.09.07 753
614 '미라클 스프링스 호텔'에서*여름문학캠프* 미문이 2006.08.08 747
613 2월의 인사말-봄의 시작 file 미주문협 2018.02.20 733
612 08년 여름 문학캠프 및 뒷풀이 여행 미문이 2008.08.05 723
611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봄소풍 file 미주문협 2022.02.27 723
610 8월-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7.31 715
609 2016년 4월-4월의 뜨락엔 소망의 나무를심자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1 709
608 계간 <미주문학> 신인상 작품 모집 미문이 2008.09.22 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