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문학> 우송에 생기는 문제

2008.04.25 06:46

미문이 조회 수:291 추천:1

<미주문학> 봄호와 4월보가  약 70 건 정도 반송돼 와서
성영라 출판 간사가 재우송했습니다.
조금 더 기다려주시면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지연 된 점 사과 드립니다.

지금까지는 임원회에서 포장한 미주문학을 우체국 창구 직원에게 가지 않고
우제국 카트에 실어서 맡기고 왔는데, 이 경우 반송되는 경우가 많아
앞으로는 임원들이 책을 나눠 우체국 창구직원에게 직접 가서 부칠 것입니다.
미주문학 가을호 부터는 배달사고가 훨씬 줄어드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주문학을 늦게 받으시게 한 점,
거듭 사과드리고
만일 또 못 받으시는 일이 생길 경우
최석봉 부회장께 연락해주시면 즉각 재우송해드리겠습니다.

최석봉 부회장 이메일 주소:     yudalsan@hotmail.com
                    전화;     (323) 222-2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