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미주문학 봄호 원고 마감 일인 1월 31일이 다가옵니다.
아직 보내지 못한 회원님들께서는 서둘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린 대로 이번 호부터는 사정 상 연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마감 날을 지킬 수 밖에 없는 사정이오니 부디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시, 단편소설, 수필, 동시, 동화, 평론, 희곡; 해당하는 장르 1인 1편

* 보낼 곳; 가능한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태숙; jangtaesook@yahoo.co.kr
               혹은,
               3324 Altura Ave, La crescenta, CA. 91214

* 마감; 2005년 1월 31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