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토방 2 : 시조, 어떻게 쓸 것인가>


현대시조는 고전시가가 전통의 현대적 계승과 변용을 통하여 근대적 삶의 맥락과 조화를 고민해야 하는

장르적 문제를 안고 있다.

시조와 자유시에 대한 변별점과 차이를 만드는 것이 현대시조의 본질적 위치이며 전통의 계승이다.

절제, 간명, 함축의 미학이 가장 요구되는 공간으로서 ‘단시조’라는 장르가 있다.

이러한 시조의 그릇으로서 단시조 형식을 집중적으로 살펴 보고, 시조를 쓸 때의 유의사항을 알아 본다.

……………………………………………………………………………………………………………………


* 대상 : 시조에 관심 있는 미등단, 등단 문인 누구나 모심

* 강사 : 안규복 (미주문협 시조분과위원장)

* 언제 : 6월 7일 오후 2:00 – 4:00 (매달 첫째 목요일 오후 2:00 – 4:00, 앞으로 7/05, 9/06, 10/04)

* 어디서 : L. A. 한국교육원 4층 410호 ‘미주문협’

               680 Wilshire Place, #410, Los Angeles, CA 90005

* 무엇을 : 시조, 어떻게 쓸 것인가 ─ 시조를 쓸 때의 유의사항 / 틀리기 쉬운 맞춤법 

* 문의 : 안규복 (818) 687-4896, kbahn02@hotmail.com

* 회비와 파킹은 무료


주관 : 미주한국문인협회

07a3a293016e10d54e534ea62768a2c8.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디카시 코너가 열렸습니다. 미주문협 2023.01.13 414
587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장, 이사장 후보자 접수 공고 미주문협 2020.10.03 451
586 미주문학 겨울호 원고 모집 file 미주문협 2020.10.02 660
585 미주문학 2020년 가을호 원고 모집 [1] file 미주문협 2020.08.03 2327
584 2020년 제 26회 미주문학상 공모 안내 문협 2020.06.18 13352
583 이 또한 지나가리라 문협 2020.03.20 318
582 미주문학 여름호 원고 모집 [1] file 미주문협 2020.03.17 1984
581 미주한국문인협회 정기이사회 소집 공고 미주문협 2020.01.19 246
580 미주문학 봄 호 원고 모집 file 미주문협 2020.01.19 191
579 미주문인협회 이사님께 드립니다 문협 2020.01.09 184
578 2020년 신년하례식과 신인문학상 행사에 초대합니다 문협 2020.01.06 221
577 2020년 신년사 file 문협 2020.01.01 223
576 미주한국문인협회 정기이사회 소집공고 문협 2019.12.09 234
575 미주문학상 시상식에 초대합니다 [2] 문협 2019.10.23 786
574 10 월 월보가 나왔습니다 문협 2019.10.02 3557
573 미주문학 2019 겨울호 원고 모집 file 미주문협 2019.09.25 410
572 2019년 미주문학상 수상자로 이성열시인 선정 [3] file 미주문협 2019.09.15 1365
571 9월 월보가 나왔습니다. 문협 2019.09.03 170
570 8월 문협 월보 file 미주문협 2019.08.06 840
569 이사님과 회원 여러분께 보고 드립니다. file 미주문협 2019.07.30 216
568 미주문학 2019 가을호 원고 모집 file 미주문협 2019.07.16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