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 차신재 회계 모친상

2009.09.02 18:11

미문이 조회 수:136 추천:2

본 협회 회계국장인 차신재 시인의 모친께서

9월 3일 새벽(한국시간) 투병 끝에 84세로 소천하셨습니다.

차신재 회계국장은 모친위독의 소식을 접하고

7월 25일 경 급히 한국으로 출발하여 1달 반 가깝게 병상에서

어머니를 지켰다고 합니다.

차 회계는 9월 26일 LA로 돌아 올 예정입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