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주문협 사이트의 개설 이전 이유와 현재 진행상황을 지난 4개월 동안 꾸준히 보내드렸습니다.

<문협월보> 미주문협 <공지사항> 통해 계속 알려 드리고 있음에도 비슷한 문의가 있어 간단하게 다시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미주문협 사이트는 지난 10 동안 한국에서 제작과 관리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1. 한국과의 시차로 인한 의사 소통 문제와 그로인한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2. 10 전의 낙후된 시스템으로는 현격하게 달라진 시스템의 환경에 적용시키지 못해 활용도가 현저히 떨어져 가고

3. 약력 수정, 작가 사진 변경, 아이디 변경과 같은 기본적인 변경은 커녕 에러가 엄청난 숫자로 발생해 이상 유지하기가 힘든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서버를 한국에서 미국으로 옮겨오고 최신 시스템으로 미주문협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문협 메인 홈과 100개가 넘는 문학 서재의 자료를 이전하기에는 10 동안의 자료가 너무도 방대해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대로 두면 미주문협 사이트가 어떤 모습으로 변해갈지 뻔히 보이는 일이라 참으로 어렵게 문협 운영진의 개설 이전 결정이 내려지게 것입니다.

 

이전 작업은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입니다. 자료를 보존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옮기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메인 홈은 모두 옮겼고 현재는 개인 문학 서재를 이전하는 중입니다.  

 

문학서재가 이전완료 되신 분은 반드시 문학서재에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빠른 시간 안에 시스템으로 이전 완료하기 위해 시스템관리자, 문협웹 관리자, 그리고 문협 운영진 모두 정성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ohyeonhee@hotmail.com

 

P.S: 빈번한 질문에 대한 답변 드립니다.


1. 미주 한국문인협회 웹페이지 <회원목록>에서 회원이름을 클릭하면 새로 구축한 문학서재가 연결이 되지를 않고 이전의 문학 서재로 연결이 되는 것을 의아해하는 분들이 계셔서 말씀드립니다.

모든 회원의 서재가 이전이 완료된 후에야 " 문학서재 회원 목록"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아직 자료를 옮겨오지 못한 분들이 훨씬 많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은 새로 만든 문학서재를 즐겨찾기( Favorites) 놓고 사용하시면 도움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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