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하례 모임에 초대합니다.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제 신년 하례식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며, 제 20대 새 회장단과 이사장단 그리고 새 임원들이 새롭게 출발하는 첫 모임입니다. 우리 서로 뜨겁게 손잡고 뜨겁게 등 두드리며 응원 해 주시고 회원들 간에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을 믿습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1월 18일(일요일) 오후 6시. 용궁 회장 장 효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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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이번(9월20일) 주말에 연합문학캠프에서 만납시다. 미주문협웹관리자 2014.09.18 202
246 연합문학캠프 성황리에 종료 미주문협웹관리자 2014.09.26 144
245 문인귀 시인의 발론(發論)의 밤,“시인에게 바란다”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10.11 465
244 「문학작품 번역과 원작의 차이점에 관한 작가소회」 한국번역원 주최, 본회 후원 미주문협웹관리자 2014.10.29 7635
243 미주문학 2014년 겨울호 원고마감 미주문협웹관리자 2014.11.09 172
242 2014년도 이사회총회 소집 공고 미주문협웹관리자 2014.11.09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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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미주문학 봄호 원고마감 2015년 1월 30일까지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5.01.14 105
239 2015 첫 정기 이사회 소집공고 미주문협웹관리자 2015.01.22 99
238 2015 미주문협 첫 월례회 미주문협관리자 2015.02.20 105
237 3월로 건너가는 바람결에-문협 3월 모임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5.03.02 470
236 새 홈페이지 개편 후 Q&A(묻고답하기) 시스템관리자 2015.03.03 164
235 '미주문학' 여름호 원고마감 4월 15일까지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5.03.09 118
234 [새로운 서재] 묻고 답하기 시스템관리자 2015.03.18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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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미주문협 4월 모임-한국 위안부 주제 미주문협관리자 2015.04.07 204
229 문학서재 개설이전 진행상황 & 미주문학 봄호 도착 관련 소식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0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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