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훈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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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별
2010.05.11 22:21
하 오랜만에 들어보는 각별이라는 말, 문득 처음인 것같이 경이롭다. 그런데 각별이라는 말도 다시 생각해 보면 각자 별 볼 일 없는 사람? 그러나 아시는가 봄볕을 말아먹는 그리피스산의 들풀들도 사실은 그를 지탱하는 한밤의 블랭킷! 각별하여 오히려 별난 구별로 이별을 궁시렁거리는...??? 아 이 낯선 지구의 낯 익은 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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