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훈 서재 DB

윤석훈의 창작실

| 윤석훈의 창작실 | 내가읽은좋은책 | 독자창작터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학자료실 | 웹자료실 | 일반자료실 |

Benjamin Yun @HoonDDS

2012.05.15 18:38

윤석훈 조회 수:338 추천:22

처음 걷는 길
발자국마다
수액이 돋는다

나무처럼
고요히 자라
모든 아픔
안고 가는
소통의 길목 되기를

바람이든
새의 노래든
오랜 흔적으로
가둘 수 있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 밤바다 윤석훈 2012.05.01 418
13 하루 살이 윤석훈 2012.05.01 417
12 역설 윤석훈 2011.09.16 409
11 노래하는 별 윤석훈 2012.07.07 404
10 절벽의 새 윤석훈 2012.07.07 394
9 백세를 위하여 윤석훈 2011.08.05 392
8 Anchor Bar 윤석훈 2012.07.07 387
7 두 개의 방 윤석훈 2012.07.07 382
6 풀잎의 노래 윤석훈 2014.03.16 376
5 Balance 윤석훈 2014.03.01 372
4 바닥 윤석훈 2013.12.04 369
3 인턴 자전거 윤석훈 2012.05.01 342
» Benjamin Yun @HoonDDS 윤석훈 2012.05.15 338
1 성공학 개론 윤석훈 2012.07.07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