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자료실



오늘:
1,172
어제:
3,869
전체:
16,371,188

윤석훈 서재 DB

윤석훈의 창작실

 | 윤석훈의 창작실 | 내가읽은좋은책 | 독자창작터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학자료실 | 웹자료실 | 일반자료실 |

중보

2010.05.08 02:16

윤석훈 조회 수:616 추천:70

   내게만 보이는 기도의 손들에게 고개를 숙이네, 아름다운 마음의 별들에게도 한없는 빚을 지네, 우렁각시 같은 청명한 밤하늘은 왜 저리 슬프도록 사랑인지 나는 늘 푸른 봄이고 감사이고 행복이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원에 누운 피타고라스 윤석훈 2009.05.05 629
133 늙은 피아노의 고백 윤석훈 2011.09.16 628
132 한국산 거위털 파카 윤석훈 2009.06.27 628
131 시인의 눈 윤석훈 2009.05.05 627
130 Stolen Car 윤석훈 2007.02.24 627
129 도마뱀 윤석훈 2005.03.04 627
128 프라하에서 윤석훈 2007.04.08 627
127 축제 윤석훈 2006.06.25 626
126 반성 윤석훈 2010.05.08 625
125 갈 곳 없는 편지 윤석훈 2007.05.30 623
124 금강산 윤석훈 2005.11.08 622
123 눈동자 윤석훈 2005.02.16 620
122 따뜻한 손 윤석훈 2007.02.09 618
121 길 윤석훈 2005.07.02 618
» 중보 윤석훈 2010.05.08 616
119 그대의 거울 윤석훈 2006.07.16 616
118 눈사람 윤석훈 2007.10.06 615
117 징소리 윤석훈 2007.03.03 615
116 태평양 윤석훈 2006.08.03 614
115 기상예보 윤석훈 2007.08.15 608
쓰기
태그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