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훈 서재 DB

목로주점

| 윤석훈의 창작실 | 내가읽은좋은책 | 독자창작터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학자료실 | 웹자료실 | 일반자료실 |

예,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2007.10.21 23:14

윤석훈 조회 수:164 추천:12


출판분과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영강 선생님과
간사이신 성영라 선생님께 전달해 드렸습니다.

다음부턴 직접 그분들께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흰 눈을 볼 수 있는 그곳이 부러워집니다.
이 가을 아니 이 겨울 따뜻하시고 평안하시고
좋은 시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윤석훈 드림




>그냥 가을이라 해야 마땅한데 제가 사는 곳에는 벌써
>눈이 내렸기에 가을 겨울이라 합니다.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오고
>가을이 끝나면 겨울이 오는것이
>세상사 이치인데
>그런데도 마음이 허허롭고
>빈들이 됩니다
>
>겨울호 원고를 이메일로 윤시인께 보냈는데
>도착 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