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훈 서재 DB

목로주점

| 윤석훈의 창작실 | 내가읽은좋은책 | 독자창작터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학자료실 | 웹자료실 | 일반자료실 |

안부

2007.07.12 05:40

정해정 조회 수:165 추천:18



총장님 댁에를 안들리는 동안 별별일이 다 있었네.
가출(유괴?)당한 애들은 다 찾았는지요?
정말 속상해.

내작품(?) 잘 보살펴주고......(짝사랑이니께)

우리집 거실이야.
내가 오래동안 자식처럼 기른아이들.
유리창 닦아놓고 소파에 누어있으면 내가 공주처럼멋있는데 글 소제는 어디로 도망가버렸을까^^* (우리 딸이나보고 나홀로 공주래)
젊고, 건강하고, 박신양같이 잘생기고... 우리모두에게 행복을 주고있다는 사실... 만날때까지 안녕         엘에이 에서 나홀로 공주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3 책임감 오연희 2007.08.22 154
212 수고하심에 감사를... 장태숙 2007.08.21 141
211 [문학캠프]에서 file 이기윤 2007.08.20 150
210 수고많으셨지요? 금벼리 2007.08.20 153
209 부탁 하나 file 짝사랑 2007.07.26 165
208 안녕하시지요? 권태성 2007.07.25 151
207 잠시 들렀습니다. 이지훈 2007.07.18 129
206 주소이전입니다 ^^* 백선영 2007.07.17 184
» 안부 file 정해정 2007.07.12 165
204 삭제된 글에 관련된 내용 미문이 2007.06.27 176
203 위로차 오연희 2007.06.27 188
202 우째 이런 일이... 장태숙 2007.06.28 188
201 잃어버린 열일곱 명의 덜 여문 자식들을 찾습니다. 윤석훈 2007.06.27 182
200 쨩! 이라는 말의 의미 오연희 2007.06.21 199
199 잠시 ~ 백선영 2007.06.14 170
198 윤 시인님의 시 에 영상과 음악을.... 배송이 2007.06.11 158
197 물의 노래 / 윤석훈 금벼리 2007.06.03 153
196 마음 뿌듯한 하루를 보내고 금벼리 2007.05.22 176
195 고대진 2007.05.21 138
194 석훈詩에게 오연희 2007.05.19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