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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상승 소감은?
2005.02.16 18:16
닥터 윤에서
윤석훈시인으로 격상됨을 축하드립니다.
치과의사는 사이고
시인은 인이지 않습니까?
정말 반갑습니다. 여기까지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둡진 않으셨어요? 걸어오셨어요?
아니면 비행기로, 차로?
족욕이란게 있어 걸어오셨다면 피곤한 발
세족의 비법을 알려드릴까 해서요.
시랑, 얼굴이랑, 목소리랑 좀 자주 보여주기입니다.
새집입주축하
샬롬
윤석훈시인으로 격상됨을 축하드립니다.
치과의사는 사이고
시인은 인이지 않습니까?
정말 반갑습니다. 여기까지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둡진 않으셨어요? 걸어오셨어요?
아니면 비행기로, 차로?
족욕이란게 있어 걸어오셨다면 피곤한 발
세족의 비법을 알려드릴까 해서요.
시랑, 얼굴이랑, 목소리랑 좀 자주 보여주기입니다.
새집입주축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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