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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05.02.20 10:20

정찬열 조회 수:167 추천:19

  윤선생님,

  어제 저녁엔 잘 들어가셨습니까.
  너무 늦는 시간이라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오렌지카운티까지 가까운 거리가 아닌데 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창작마당에 올라와 있는 작품 세 편 읽어보았습니다.
  착상과 표현이 독특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좋은 작품 기대 합니다.

  서로 오가며
  좋은 이웃이 될 수 있기 바랍니다.


  비오는 날
  정 찬 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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