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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수술하는 날
2008.05.05 08:12
윤선생
마음 단단히하고 수술 잘받고 나와 우리 맑게 웃더라고...
C/J 호텔에서 뜬금없이 마주칠때처럼 말입니다
삶이란 우리가 마음 내키는 대로 하는것 아니라는것 알고 우리는 기도할
뿐입니다
아직 할일이 많다고 조용히 기도하세요 우리사랑하는 윤선생위해 기도합니다
마음 단단히하고 수술 잘받고 나와 우리 맑게 웃더라고...
C/J 호텔에서 뜬금없이 마주칠때처럼 말입니다
삶이란 우리가 마음 내키는 대로 하는것 아니라는것 알고 우리는 기도할
뿐입니다
아직 할일이 많다고 조용히 기도하세요 우리사랑하는 윤선생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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