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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2008.05.05 14:19

강성재 조회 수:221 추천:17

툭툭, 아무일도 없었듯이, 환한 미소 가득히 담고 잠시 여행 다니다
돌아 오신 것 처럼
그렇게 오셔야지요
금년도 켐프에서는 윤선생 다시 뵙고서 토론도 하고
담소도 나눌것이라고 얼마나 기다리고 있다고요.

우리의 기도를 하느님이 들어 주실겁니다

아자,아자,
우리의 윤석훈 시인을 위하여.
승리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