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데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소식 듣고 이리저리 참고자료와 관계되는 article을 찾아도 보았어요.
Adenocarcinoma는 Lung Cancer중에서도 생존률이 가장 높은 줄을 아시죠?
염려말고 얼마동안은 불편하더라도 Chemotherapy를 열심히 받으세요. 날마다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음을 잘 아시므로 결국은 환자와 가족이 얼마나 잘 견디어 내는가 함이 중요합니다. 또한 여러분의 중보기도가 헛되지 않음을 수많은 예가 증명합니다. 그 신실하고 애기같은 깨끗한 믿음이 이 홈페이지를 찾는 많은 분들에게 오히려 위로가 됩니다.

축하해요. 아드님이 좋은 대학교에 합격한 것을 함께 기뻐합니다.
아빠에게 참 좋은 선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