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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2007.12.30 13:20

정찬열 조회 수:203 추천:20

  윤선생,

  올 한 해
  애 많이 쓰셨습니다
  
  문협 사무국장 자리가 보통 힘든 자리 이던가요
  두루두루 아우르면서
  잘 꾸려온 것은
  윤선생 힘이 컸습니다.
  
  윤선생 생각하면
  따뜻하게 웃는 모습이
  금방 떠 오릅니다

  새해에도
  더 따스하고
  더 건강하고
  생각하는 것
  다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07년 섣달 그믐에
  정찬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