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로주점
| 윤석훈의 창작실 | 내가읽은좋은책 | 독자창작터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학자료실 | 웹자료실 | 일반자료실 |
그대는 우리에게 '플라타너스' 같은 존재였습니다.
2008.05.08 12:48
......먼 길에 오를 제,
호올로 되어 외로울 제,
플라타너스,
너는 그 길을 나와 같이 걸었다.......
<김현승의 '플라타너스'에서>
나를 '누님!'이라고 친근하게 부르며
새해 인사를 보내온 윤석훈 사무국장님!
그렇습니다.
당신은 우리와 함께 먼 길을 걸어왔고, 또 함께 먼 길을 걸어가야할
사람입니다.
부디 건강을 되찾아, 환히 웃는 모습으로 돌아와 주세요.
농담해 가면서 월보도 같이 부치구요.
기쁜 소식 기다릴께요. 화이팅!
호올로 되어 외로울 제,
플라타너스,
너는 그 길을 나와 같이 걸었다.......
<김현승의 '플라타너스'에서>
나를 '누님!'이라고 친근하게 부르며
새해 인사를 보내온 윤석훈 사무국장님!
그렇습니다.
당신은 우리와 함께 먼 길을 걸어왔고, 또 함께 먼 길을 걸어가야할
사람입니다.
부디 건강을 되찾아, 환히 웃는 모습으로 돌아와 주세요.
농담해 가면서 월보도 같이 부치구요.
기쁜 소식 기다릴께요.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3 | 낙타처럼 | 유은자 | 2006.08.31 | 203 |
272 | 환영합니다 | 그레이스 | 2005.02.27 | 203 |
271 | 금년 마지막달 첫주! 보람된 삶 되소서! | 종파 이기윤 | 2008.12.01 | 201 |
270 | 힘있는 남자 | 남정 | 2008.01.05 | 201 |
269 | 석훈詩에게 | 오연희 | 2007.05.19 | 201 |
268 | 미우라 아야꼬를 생각케하다 | 안 빈낙도 | 2005.07.09 | 201 |
267 | 김규동---은행나무 | 윤석훈 | 2007.10.22 | 200 |
266 | 추석이라네요 | 노기제 | 2008.09.09 | 199 |
265 | 쨩! 이라는 말의 의미 | 오연희 | 2007.06.21 | 199 |
264 | 능숙한 사회 | 오연희 | 2005.12.07 | 198 |
263 | 주소 좀.... | 강학희 | 2008.01.17 | 197 |
262 | [re] 한가위 | 윤석훈 | 2007.09.27 | 197 |
261 | 수고 많으셨습니다 | 정국희 | 2006.08.27 | 197 |
260 | 반가움으로 인사드립니다 | 오연희 | 2005.02.24 | 197 |
» | 그대는 우리에게 '플라타너스' 같은 존재였습니다. | 지희선 | 2008.05.08 | 194 |
258 | 예쁜 집 기대합니다. | 문인귀 | 2005.02.18 | 194 |
257 | 신분상승 소감은? | 남정 | 2005.02.16 | 194 |
256 | 새날이 밝았습니다. | 성민희 | 2008.01.01 | 193 |
255 | 싱그러운 유월에..... | 윤혜진 | 2005.06.05 | 193 |
254 |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 정정인 | 2008.09.12 | 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