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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쉽게 할 수 있는 암치료 및 예방법

2008.06.14 03:01

윤석훈 조회 수:260 추천:14

[스크랩] 쉽게 할수있는 암치료 및 예방법  
글쓴이: 다 잘될거야 조회수 : 196 08.03.03 17:50 http://cafe.daum.net/wincancer/2JHi/395 [스크랩] 쉽게 할수있는 암치료 및 예방법
글쓴이 : 사랑손 조회수 : 2608.02.03 19:59 http://cafe.daum.net/happyspa/38l3/55 저렴한 온열요법 (추천)

그러나 WBH전신온열법은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저체력환자에게 권하고 싶다. 체력이 있다면 목욕탕 온탕을 이용하면 그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비타민C와 허브차나 캘리차 녹차 루이보스차 등을 미지근하게 만들어 충분히 마시고 39-40도 가량의 온탕에 들어가 1시간 이상 전신욕과 반신욕하되 가능하면 후반부에 열탕이나 사우나에서 10분 이상 담근 후 나온다. 나온 후에 담요나 옷을 두툼하게 입고 30분 이상 더 보온하면 암세포는 열에 약해 죽게 된다. 이 때 호흡은 2배나 빨라지고 맥박 역시 2배가량 빨라지며 체온은 41도에 이른다. 맥박이 100-120회 이상은 가지 않게 해야 한다. 머리를 찬수건으로 늘 식혀 어지럽지 않게 하고 어지러우면 잠시 욕탕가에 나와 쉬고 다시 담근다. 이것을 며칠 간격으로 여러 차례해 준다. 황토물이라면 더 좋을 것이다. 고온에는 뇌세포가 사멸 되어 망각증이 생기니 반드시 찬수건으로 두르고 또 고온에서는 비타민C가 많이 사멸되므로 전후에 충분히 보충해 주어야 입술이 트거나 몸살이 나지 않는다.

불가마 온열요법
화학제 본드 사용한 어설픈 곳은 가지 말라. 맥반석이나 황토 등 뜨겁게 달궈진 앞에서 하루 10분씩 4회 정도하면 몸의 노폐물이 피부로 몰려 사라지면서 몸이 정화되고 암 세포들도 물렁거리다가 사라지게 된다. 그런데 찜질 시 수분과 비타민c가 소모되므로 반드시 비타민c나 녹차를 충분히 마시면서 해야 한다.



면역 온열요법

암을 이기려고 몸은 자체 면역시스템을 작동하여 열을 낸다. 이 열을 이용하여 며칠 만에 완치한 경우도 있다. 환자에게 감당할 수 없도록 체온이 오를 때를 활용하여 해열제를 먹지 말고 옷을 두껍게 입고 체온을 높인다. 머리가 어지러우면 머리를 냉수찜질한다. 말라리아가 유행하는 지역 사람들은 암을 모르는 이유가 고열로 암세포가 사멸되기 때문이다. 이 좋은 기회를 해열제를 먹거나 몸을 식혀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한다.


참옻 온열요법 (추천)

참옻식품을 먹는다. 옻에 우루시올이라는 성분에 일반 항암제의 수십배의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넥시아라는 약으로 3기암환자를 79% 완치시켰다. 그러나 옻물을 마시면 된다. 요즘은 부작용을 없앤 옻닭용 참옷물이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피이티병으로 한 병이면 두 마리 옻닭에 넣는다고 한다. 하루 900미리 정도 마셔도 되고, 몸이 허약할 때는 옻닭이나 옻오리를 해 먹는다.



꿀 온열요법

꿀이나 프로폴리스 등의 봉산물을 먹는다. 꿀을 먹으면 몸에 열이 나서 암세포가 힘을 못 쓰며 정상세포가 힘을 얻어 암세포를 사멸시킨다. 꿀밖에 먹은 것이 없는데 암이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농가에 부탁하여 순수한 것을 구해다가 먹어야 한다. 밤꿀이 일반 꿀보다 항암효과가 5배나 되니 좋다. 기타 로얄제리나 프로폴리스도 같이 먹는다. 꿀을 먹으면 위장이 쑤시는듯한 사람은 위장이 나쁜 사람으로 처음에만 그렇지 꿀이 위장을 치료해서 다시는 아프지 않을 것이다. 인간이 마지막 운명하기 전 가장 좋은 음식은 꿀이다. 꿀에는 봉독이 많아 통증을 없애주고 따스한 성질이 마음을 안정시키며 거의 100% 에너지이기에 변을 볼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인생의 마지막에 링겔차고 죽지 말고 꿀 먹으며 활동하면서 구주 예수 믿고 천국 가자.


고단위 사포닌제
산삼의 사포닌만을 유전공학을 빌려 대량으로 배양하여 70배 이상 항암 되는 엄청난 효과가 나는 세계적인 발명품이 있다. 그게 [황삼=일동제약]이다. 그런데 황삼은 단종 되고 황삼 만든 대덕 과학단지 과학자들이 황삼보다 6배나 사포닌이 많이 함유된 아주 획기적인 것을 내어 놓았다. 'BT眞紅蔘精캅셀' 이다. 2개월 치가 60여만원이다. 그러나 재력이 없다면 콩 삶은 물로 이 효과를 볼 수 있다. 콩 안에는 사포닌 외 여러 항암제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의사들은 민간요법에 태클을 걸지만 콩삶은 물 먹는 것은 의사도 타치하지 않는다. 오가피 인삼 홍삼 등이 항암식품인 것은 사포닌이 많기 때문이다.

물리치료기
신경을 치료하면 혈류가 통하고 혈류가 치료되면 인체가 정상이 되고 인체가 정상화 되면 암을 비롯한 만병이 치료된다. 세라젬이나 미건의료기 등은 등을 풀어주어 전신이 치료가 되게 만들어 졌다. 가장 좋은 것은 등산이지만 힘이 없는 분들 의료기를 지속적으로 쓰시길 바란다. 중고 카페에 가보면 싼값에 살 수 있다. 그리고 없으면 손바닥으로 탁탁 소리나게 매일 100번 이상 쳐주면 그 자리가 어혈이 올라와 붉게 되면서 웬만한 병들은 다 달아난다. 붉으스레 어혈이 올라올 정도가 좋다.

유기농산물 (기본)
유기농 태평농에서 생산된 것이면 현미에서부터 모두 좋은 항암제가 된다. 일반 농산물보다 특수한 미량요소들이 수십가지가 더 많고 소화도 잘 되고 암을 치료해 버린다. 유기농 음식 먹는 요양소 이야긴데 대부분 환자들이 1-2달 사이 암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고 한다(구세군 행복한 집 요양소 자료). 자연농식품은 암치료의 기본이다. 날 음식보다 조리한 것이 더 암치료에 효과적이라는 보고가 있었다.

냉한음식 조심

흔히 체온의 적온이 36.5도-37도라고 한다. 그런데 현대인의 평균 체온이 36.2도라고 조사 되었다. 그만큼 열대음료나 과일 냉장고 음식 등을 많이 섭취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체온이 1도 낮아지면 암이 활동하기 최적의 체질이 된다. 암환자의 체온은 정상인보다 떨어져 있다. 열대 과일과 음료는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물 많이 마시는 습관이 유행인데 시도때도 없이 찬물을 마셔대기에 문제가 된다. 식사 2시간 후에 물을 마시되 차거나 뜨겁지 않는 따뜻한 물을 마신다. 숭늉이나 현미차도 좋을 것이다. 운동 열심히 하여 몸을 덥히고 냉한음식 계열은 먹지 말라. 항상 따뜻한 밥과 물을 마시고 구절초나 쑥 생강 마늘 기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차를 먹어야 한다. 채소도 녹즙보다는 조리하거나 데쳐서 먹는 것이 항암에 몇 배 좋다는 보고도 있다. 몸을 덥히기 위해 정해놓고 반신욕, 운동, 안마, 황토방 등을 만들어놓고 이용해야 한다.



비타민c
비타민c는 위장에서 발암물질생성을 원천방지하고 성장까지 억제하는 1,2,3차 방어벽 역할을 하며 통증의 원인인 암독까지 처리한다. 암의 영양학적 정의는 비타민c결핍증이요, 암은 대규모 비타민 c 소모성 질환이다. 먹어 보는 손해보다 먹어서 얻는 이익이 100배나 많으니 다른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말라. 비타민을 혈관으로 주사하는 고용량 비타요법의 암을 사멸하는 효과가 크다. 일반적으로는 1000ml 정제를 매끼 식사 도중에 1-3정씩 섭취한다. 자연산일수록 더욱 좋다.


미슬토요법
암치료에 선진국 독일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주사제를 이용하면 암세포가 단시일에 많이 줄어 든다. 집에서 주사를 가져다가 맞을만큼 간편하고 부작용이 적고 그리 비싸지도 않는 답니다. 요즘은 미슬토 성분을 그대로 간직한 미슬토액기스 등이 개발된 것도 있더군요.

야체스프와 현미차
유기농 재료로서 무우 4분의1개, 무우잎 약간, 당근 반개, 우엉 : 4분의 1개, 표고버섯 2개 정도 썰어서 물 6컵 부어 유리나 질그릇에 한 시간 쯤 끓여 만든 물로 반드시 위 분량으로 2일분만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하여 지속적으로 물 마시는 시간(식후 1-2시간부터)에 마신다. 이 스프 마시는 사이 사이에 진한 현미차를 격으로 마신다. 이 두 가지는 몸의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세포를 재생하는데 뛰어난 역할을 한다.

알칼리전해이온수
노화와 만병은 몸의 산성화와 활성산소로 온다고 한다. 그런데 이온수기는 알칼리 물일뿐 아니라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것이 활성수소수이다. 그리고 물의 분자가 육각수에 아주 미세하여 세포 깊숙이까지 들어가 역할을 하여 인체를 정상화시킨다. 침을 용액 테스트해 보면 황색의 산성체질도 1개월 후면 녹색의 중성 정도로 변하고 좀 더 마시면 청색의 약알카리 항암체질로 변하는 것을 본다.

아스피린
인류가 발명한 거의 만능에 속한 성공적인 약으로 취급되는 아스피린 적절히만 쓰면 전립선암, 폐암, 인후암, 구강암, 대장암, 췌장암 위암은 물론 심장병 고지혈증 고혈압 혈액순환개선에 통증 감소 감기에까지 효과가 있다. 복용량은 건강인 경우 하루에100㎎을, 그러나 심장병이나 중풍 암투병 중인 사람의 경우에는 500∼1000㎎을 매일 복용하는 것이 좋다. 신장병력자는 감소해서 위장이 약한 분들은 완충코팅제 아스피린이 좋다. 너무 고용량으로 복용하면 저혈압이 되니 적당량 복용한다.

숯가루
나무를 잘 태워 빻은 숯가루는 흡착력이 강해 유해물질을 잘 흡착해 내고 독성이 없어 식용이 가능하다. 숯가루를 물에 타서 마시면 장기에서 정수기의 역할을 해내 몸을 정화하는 대체신장 역할까지 한다. 언제나 식사를 피해 공복에만 1스푼의 숯가루를 물에 타서 마신다.

카테킨
녹차가 좋다는 것 알지만 냉체질형성과 위장장애로 그만 두신 분들이 많은데 강력한 항암제 [카테킨]만을 뽑은 제품을 활용하면 그 장점을 잘 이용할 수 있다. 하루 4알 복용하는데 2개월치가 21만원 1알에 녹차 수십 봉의 효과가 들어 있으며 비교적 싸고 효과 좋아 권하고 싶다.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라이코펜
붉은 토마토에 들어 있는 항암성분 라이코펜이 암을 억제하는 기능이 강하다. 특히 전립선암에 대단한 효과가 있다. 요즘은 라이코펜만 뽑은 정제가 나와 이용하기 편리하다. 붉은 토마토에 올리브유를 몇 숟갈 첨가하여 조리하면 몇 배의 라이코펜을 흡수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마늘 브로콜리
마늘 속에는 강력한 항산화방지제인 셀레륨이 들어 있다. 구워 먹으면 셀레늄이 감소되지만 대신 더 먹으면 된다. 우리 간장에 담은 마늘장아찌를 담아서 하루 1-2통 분량 먹으면 좋은 항암보조제다. 혹은 마늘 한 통을 전자랜지에 넣고 30초만 돌리면 냄새만 사라진 먹기 좋은 익은마늘이 된다. 기타 셀레늄이 많은 식품이요, 최고의 항암채소인 브로콜리를 먹는다. 브로콜리는 위장에도 무리가 없고 집에서도 작은 하우스를 이용하면 연중 기를 수 있다.



카레

카레에 있는 성분 커큐민에 의해 암세포의 혈관신생이 80~90% 가량 저지되어 암이 고사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뿐만 아니라 커큐민은 암세포에 의한 혈관신생에는 탁월한 억제효과를 나타내면서도 정상혈관에는 전혀 손상을 입히지 않는다는 점에서 매우 주목된다. 그런데 반드시 천연카레여야 한다.

콩이나 콩 끓인 물 (추천)

콩에는 각종 영양소와 성인병에 뛰어난 천연치료제가 다량 들어 있어 약리작용도 뛰어나다. 즉 콩에 들어있는 제니스틴은 천연 에스트로겐으로 각종 암의 차단 자살 분화를 유도하며, 사포닌 역시 산삼의 주요성분으로 항암과 독성제거 위장보호 변비에도 좋으며(항문이 미끄러울 만큼 좋음), 레시틴은 천연혈전용해 비만치료 및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중풍 치매 및 당뇨병에도 좋고, 17%나 함유된 리놀레산이나 리놀렌산 등은 항암 및 혈행을 좋게 한다. 소화기능이 약하거나 다량으로 섭취하려면 그냥 콩물이 아닌 콩삶은 물이어야 한다. 마시는 양은 항문이 약간 미끈거릴만큼이다. 이 정도는 흡수하고 약간 남아 배설되는 것으로 변비에도 좋다. 주의 할 점은 끓일 때 거품을 걷어내지 말고 넘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 항암주사를 맞고 있는 중이라면 주사맞기 2일 전과 맞은 후 한 주간에는 콩이나 인삼 등 기타 보조식품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콩이 항암제의 독성을 중화시켜 효과를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항암제의 효과를 살리기 위해 전후에는 먹지 말고 나머지 공백 기간에 콩을 비롯 각종 보조식품을 먹는 것이다.


후코이단
암을 자살시킨다는 G-푸코이단은 미역포자엽(미역귀), 다시마, 큰실말 등의 갈조류 특유의 끈적끈적한 성분으로 많은 황산기(SO4-2)를 함유하고 있는데 항암, 항종양, 혈압상승억제, 면역력강화, 혈당상승억제, 항헬리코박터균, 항위궤양, 위불쾌감개선, 항바이러스, 향균작용, 혈액응고저지, 항알레르기, 콜레스테롤저하, 항산화 작용 등 그 치료 범위가 광범위하며 암세포를 공격하여 자멸시키는 작용이 강하여 2-3개월이면 그 효과를 보게 되고 초기 암이라면 거의 90~95% 치료 된다고 일본의 ‘안도 요시로' 박사는 말한다. 그리고 수술 후의 조속한 회복과 전이 및 재발 예방 효과가 있다고 한다.


프로폴리스

프로폴리스는 만능 건강보조제이다. 프로폴리스에 있는 비오플라노보노이드는 체내에서 갖가지 병과 싸우는 자연 단백질 물질인 인터페론의 생산을 자극한다. 인터페론은 기적의 항암제로 알려져 있는 1cc당 수천만원하는 고가의 물질이다. 생체 면역력 강화 작용으로 임파구 세포를 활성 시킨다. 통증, 염증 소멸시키며 살암(殺癌)작용이 강해 암세포만을 해치운다. 활성 산소를 중화시킴으로 항암 효과를 높이면서 항암제의 부작용을 경감시킨다. 하루 20-50cc 프로폴리스를 하루 마실 물에 풀어 20분 끓여 알콜을 날려 보낸 후 마신다. 암환자는 다량 필요하므로 1키로쯤 프로폴리스 원괴(10만원)를 사서 주정(95%)에다 녹여 사용하면 좋다. 급히 사용하려면 주정(1000CC)에다 원괴(200G)를 넣어 믹서기로 간 후 가라앉으면 진한 윗부분만 따라서 사용한다.



루이보스차

스트레스, 환경오염 등으로 발생하는 체내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SOD작용성분이 녹차의 약 50배 정도 함유되어 있다. 항암제 녹차보다 더 좋은 차이므로 많이 마시자. 녹차는 많이 마시면 위장을 버리지만 루이보스차는 그렇지 않다.


경맥지압
간암이라면 간경맥(본 카페 자료실 참고, 한의서 참고, 다리 안쪽, 등의 중앙 부분)을 날마다 지압하거나 두드려 안마하면 10분 정도 되면 간이 정상을 향해 살아나기 시작합니다(다른 암이라면 그 장기와 관련된 경맥을 지압할 것. 매일 20분씩 수회). 혈액순환을 돕는 각종 안마기를 사용한다.

유산소운동 (추천)
날마다 움직이는 환자들은 살고 눕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죽더군요. 자연의 조건 없는 삭막한 병원에서 침대생활로 낫기를 바라는 것은 착각이다. 힘들면 안마나 물리치료기라도 열심히 하라. 운동하면 암 잡아 먹는 엔케이 세포가 즉시 갑절 이상 생겨 난대요. 그래서 조상들은 아프면 밖에 나가 일하므로 병을 이겨냈던 것이다. 날마다 산에서 살다시피 등산하면 삽니다. 발이 의사고 산이 의사다.



쑥뜸

뜸을 하면 암이 가장 무서워하는 면역세포가 몇 배에서 몇 십배까지 상승한다. 소형뜸도 좋지만 중형과 대형의 뜸을 하여 체질개선에 힘쓴다. 요즘은 호스로 장치 되어 냄새도 배출되는 좋은 것들이 많다. 환부는 물론 관원 제중 중완 등 하복부에서 가슴팎까지 등부분도 마찬가지다. 쑥뜸을 한 후에 그을린 부분을 닦지 말고 도포해 놓으면 쑥기운을 지속시킬 수 있다. 약과 침으로 안되면 뜸으로 하라는 말이 있지 않는가? 면역은 물론 뜸이 화상을 약간 입혀 지속적으로 신경을 자극하여 그 부분의 혈행을 좋게 하여 정상화시킨다. 뜸을 자주하면 암덩어리 줄어드는 것은 어려운 일도 아니다.

웃음
미친 놈 소리 듣도록 웃어라. 웃음은 또 다른 웃음을 불러 오며 웃음은 만병을 치료한다. 억지로 웃어도 동일한 효과가 온다. 이 처방을 받은 환자가 매일 웃더니 커다란 암이 고름이 되어 쏟아져버렸다. 왜 암환자들이 진단 받은 후 급격히 기력이 쇠진하는가? 절망의 병 때문이다. 진정한 영웅은 절망하지 않는 법 억지로라도 웃자. 그러면 진정 웃게 될 것이다.

산소와 음이온
매일 산에 올라가서 농도 짙은 산소와 음이온을 마셔라. 수명을 보면 열대지방인들이 50세 온대인 70세 한대인이 85세가 평균수명인 것은 추울수록 폐포가 커서 산소공급이 원활하기 때문이다. 또 산속에는 음이온이 1씨씨당 5만개 정도 있어 피가 정화된다. 어설픈 발생기보다 산세베리아 화분 몇 개나 실내폭포가 나을 것이다.

식사습관 (추천)
밥과 물을 따로 먹으면 장내부패가 사라져 피와 정신이 맑아져 병이 물러가기 시작하며 변의 냄새가 사라지고 변량이 적어 변 받아내는 후손들 고생 안 시킨다. 방법은 식사 2시간 후에 물을 마시는 것이다. 우선 3끼 식하고 2시간 후에 물 마시는 것부터 하라. 간식은 금하며 약은 물 마시는 시간에 마신다.

단식과 음양식

어설프게 하는 금식들은 몸만 허약하게 만든다. 단식하는 법은 하루 금식하되 물을 밤 7-10시 사이에만 마신다. 하루 단식 후 음양식을 하는데 음양식은 종일 단식 상태로 지내다가 저녁 5시경 저녁 한끼만 먹고 밤 7-10시에만 물을 마시는 방법이다. 이 음양식은 몸에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단식효과가 나타나 수많은 치유 실적을 갖고 있다. 몸이 허약해지는 것 같으면 조석으로 2식하되 이 때도 오직 밤에만 물을 마신다. 이 때 조심할 것은 기름기 고기 두부 식초 상추 생야채 설탕 음료수 과일 팥 생선 등 곡식 위주 식사를 다 나을 때까지 한다.



배격
어떤 승리의 투병자는 돈이 들어가는 것은 미안해서 못하여 해롭다는 것 우선으로 철저히 조심했더니 좋아졌다고 한다. 심지어 항암효과가 있을지라도 자기 병증에 해로운 음식은 금하며, 화학조미료나 가공식품을 배격하세요. 설탕 100g만 먹어도 백혈구의 면역 기능이 6분의 1로 줄어드는 것 생노병사에서 보았지요? 온갖 화학약품으로 가득한 가공식품들을 먹으면서 낫길 바라는 사람들 보면 답답해요. 그리고 전열선 들어간 매트는 속히 치우시고 황토 깐 방에 주무세요. 암환자는 저체온 증세가 있어 운동이나 안마나 반신욕 등으로 항상 몸을 데워야 한다.



피톤치드

산림욕의 효과로 몸을 정화시키는 피톤치드요법을 실시한다.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들어 있는 나무는 전나무로 생 전나무 가지를 방바닥에 늘어놓은 후 요를 깐다. 전나무가 없으면 소나무도 피톤치드가 많다. 이불을 덮으면 이불 속에는 피톤치드 향기로 가득찬다. 며칠 후 전나무가 마르면 다시 교환해 준다. 아토피나 불치의 병들도 금새 호전된다. 건축자제로 피톤치드를 파는 곳도 있다.



황토집

황토집 짓고 살면서 암을 이긴 이야기가 많다. 시멘트 집이나 철재주택으로 이사 간 후부터 건강이 좋지 않는 사람이 많지만, 황토집은 습도조절이 되어 습도가 거의 일정하고, 항균효과가 있어 세균번식이 억제되며, 악취 오염물질 등을 탈취 분해하는 효과가 있으며, 단열과 축열효과로 온도가 거의 일정하여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다. 그리고 방음 및 전자파 흡수효과가 뛰어나고,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발생하여 쾌적하고 혈액순환을 돕고, 진드기가 번식하지 못하여 육체건강은 물론,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어 정신건강에도 좋다. 온전한 황토집이 어렵다면 내부라도 황토로 꾸민다면 좋은 건강주택이 될 것이다. 뜨끈뜨끈한 황토방에서 살면 암도 도망을 치고 말 것이다. 그것도 어렵다면 황토물에 목욕하거나 황토를 이겨 팩을 만들어 온 몸에 바르자.

주목나무

주목은 정원수로도 사용되며 최고의 항암제인 탁솔의 원료이다. 국산 주목은 외국산에 비해 20-100배 가량 약효가 뛰어나고 우리 체질에 맞다. 병원에서 머리 빳는 값비싼 외제 탁솔을 맞아야 한다면 집에서 자연탁솔을 만들어 먹으면 부작용도 적고 항암효과에 딱이다. 만드는 법은 주목나무 가지를 잘라와서 날계란 넉넉히 넣어 함께 삶으면 독성이 제거된 좋은 항암제가 된다. 분량은 주목 마른 것 300g에 물 한 말 붓고 유정란 15개를 함께 넣어 물이 3되가 될 때까지 달인 후 약재와 달걀을 건져낸다. 남은 물을 한 되가 될 때까지 달여서 두고 하루 세 번씩 밥 먹기 전에 마시는데 한 되를 열 다섯 등분으로 나누어 마신다. 독감에도 그만이다. 계란은 독을 가졌으니 반드시 땅에 묻어야 한다.



풍욕(風浴)

풍욕은 프랑스의 로브리 박사가 창안한 대체요법으로 그 효과는 대단해서 2-3일이 지나면 가렵거나 발진 혹은 아팠던 곳이 다시 아픈 듯한 명현현상이 일시적으로 오며 암 등의 성인병까지도 오진으로 판명될 만큼 증세를 바꾸어 놓기도 한다. 방법은 보이지 않는 장소에서 방문을 열거나 숲에서 벗은 상태로 이불을 2분쯤 두르다가 30초씩 벗겨 바람 쐬기를 10회쯤 반복하는 것으로 차후 노출을 1분 이상 늘려가도 된다. 이 때 보온와 노출시간 비율은 3:1의 기준으로 하되 노출시간은 꼭 지킨다. 아침 낮 저녁 세 차례 하되 중환자는 보호자가 침상에서 이불을 덮었다 열었다를 반복해 줌으로 하루 7차례를 실시한다. 노출시 가만 있지 말고 체조하거나 피부마사지하거나 마른수건으로 건포마사지하여 피부를 자극하면 효과가 극대화 된다.



간장 된장 고추장

요즘 깨끗함만을 바라고 빙초산이나 방부제를 넣어 우리의 장류의 효소를 죽이는 미련한 주부들이 많아졌다. 그런 것은 백 섬을 먹어봐야 효과가 없다. 순수한 장류를 담아 5년씩 묵혀만 먹는다면 질병 없는 세상이 도래할 것이다. 만병통치약이 따로 있지 않다. 10년 묵힌 장류만 있으면 말이다. 요즘 100년 된 간장 1리터에 500만원한다. 그만큼 보배라는 말이다. 지금부터 몇 배로 많이 담아서 묵히고 묵혀 보물덩어리 만들자. 먹는 법은 익히지 말고 생수에 풀어서 마신다.



봉침

꿀벌의 침을 이용한 방법으로 침의 독은 일반 항생제의 1200배의 효능을 갖고 있다. 봉침은 뜸의 열효과와 아울러 정상세포의 혈관을 열어주고 집중적으로 피가 모이게 해서 암을 퇴치한다. 벌 한곽에 200마리 약 10,000원 쯤 하니 사서 스스로 놓는 것도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하루에 2마리 정도 놓되 힘들면 하루씩 쉬어 놓도록 한다. 여기에다 항암효과가 좋다는 봉산물인 프로폴리스와 로얄제리와 꿀(항암효과가 4배나 좋은 밤꿀이나 한봉꿀) 말벌주 등을 먹으면 효과는 극대화 된다.



출처 :암과 싸우는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 마이클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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