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토방 11, 12월, 새 해 1월 쉽니다
2005.11.03 02:59
■ 문학토방 11, 12월, 새 해 1월 쉽니다
열기 가득한 알찬 내용, 내년에 계속
매달 진지한 열기로 회원들의 창작 의욕을 돋우고 있는 본 협회의 문학 토방이 창작 가곡제 및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등 대외 행사와 연말 시즌을 맞아 11월, 12월 쉬게 된다.
문학 토방은 그 동안 세계 명 시인들의 재조명, 시인들의 시 창작의 뒤안 소개, 신작 시 발표(시 토방), '미주문학'에 발표된 회원들의 작품 평과 토론(소설 토방), 명 수필 소개와 신작 수필 발표 및 토론(수필 토방), 그리고 아동문학 창작교실과 신작 소개(아동문학 토방)등으로 진행돼 왔다. 이 내용으로도 알 수 있듯 문학 토방은 아주 생산적인 행사로 정착되었다. 그럼에도 이에 관심을 두지 않는 회원들이 아직도 상당수에 이르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를테면 '미주문학'에 작품 평이 실리고는 있으나, 지면 사정과 활자화에 따른 한계 때문에 작품의 문제점 등이 구체적으로 지적되지 않아, 그것만으로는 겉 핥기로 머물러 필자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 예가 많다. 문학 토방의 토론에서는 이를 충분히 보완할 수 있는 실질적이며 좋은 의견이 나오고 있으므로, 사정이 허락하는 한 많은 이들의 참석을 권고한다.
2006년에도 위와 같은 내용으로 계속될 문학 토방을 기대하기 바란다.
*문의 : 시 토방 818-843-7932, 소설 토방 213-247-7844, 수필 토방 213-482-3803, 아동문학 토방 213-389-5333.
열기 가득한 알찬 내용, 내년에 계속
매달 진지한 열기로 회원들의 창작 의욕을 돋우고 있는 본 협회의 문학 토방이 창작 가곡제 및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등 대외 행사와 연말 시즌을 맞아 11월, 12월 쉬게 된다.
문학 토방은 그 동안 세계 명 시인들의 재조명, 시인들의 시 창작의 뒤안 소개, 신작 시 발표(시 토방), '미주문학'에 발표된 회원들의 작품 평과 토론(소설 토방), 명 수필 소개와 신작 수필 발표 및 토론(수필 토방), 그리고 아동문학 창작교실과 신작 소개(아동문학 토방)등으로 진행돼 왔다. 이 내용으로도 알 수 있듯 문학 토방은 아주 생산적인 행사로 정착되었다. 그럼에도 이에 관심을 두지 않는 회원들이 아직도 상당수에 이르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를테면 '미주문학'에 작품 평이 실리고는 있으나, 지면 사정과 활자화에 따른 한계 때문에 작품의 문제점 등이 구체적으로 지적되지 않아, 그것만으로는 겉 핥기로 머물러 필자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 예가 많다. 문학 토방의 토론에서는 이를 충분히 보완할 수 있는 실질적이며 좋은 의견이 나오고 있으므로, 사정이 허락하는 한 많은 이들의 참석을 권고한다.
2006년에도 위와 같은 내용으로 계속될 문학 토방을 기대하기 바란다.
*문의 : 시 토방 818-843-7932, 소설 토방 213-247-7844, 수필 토방 213-482-3803, 아동문학 토방 213-389-5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