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열 회원 두번째 시집 '하얀 텃세'
2006.07.06 04:06
본 협회 이사장이신 이성열 시인은 두번째 시집 '하얀 텃세'(청동거울발행)를
최근 간행했다.
첫시집 '바람은 하늘나무' 를 펴낸 지 10년 만에 나온 이 시집에는
'나무는 아직도 그렇게 서 있었네' 등 70여 편이 실렸다.
최근 간행했다.
첫시집 '바람은 하늘나무' 를 펴낸 지 10년 만에 나온 이 시집에는
'나무는 아직도 그렇게 서 있었네' 등 70여 편이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