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시문학회 가을 시화전
2009.09.26 11:44
詩는 가을을 입는다
어느날 문득 지나온 날들을 되짚어 보면 살아 왔던 날들이 가끔은 빈 것 처럼 느껴집니다
새가 날라간 현장처럼 비어 있는 과거를 글로써 표현하고 그림으로 채색하려 詩畵展을 개최하오니 부디 오시어 심원한 文香으로 자리를 빛내 주시기를 미주시문학회원 모두가 경건한 마음으로 빕니다
미주시문학회 회장 채 영 식 拜
Opening Reception : 10월 3일 토요일 오후 3시
전시 기간은 10월 3일 부터 10월 9일까지 매일 낮 12시 부터 저녁 8시까지 입니다
장소 : 갤러리 i am (170 S,Western Ave. LA. CA. 90004)
문의 전화 : 회 장 : 채영식 213-272-4151
사무국장 : 이 일 213-880-3027
어느날 문득 지나온 날들을 되짚어 보면 살아 왔던 날들이 가끔은 빈 것 처럼 느껴집니다
새가 날라간 현장처럼 비어 있는 과거를 글로써 표현하고 그림으로 채색하려 詩畵展을 개최하오니 부디 오시어 심원한 文香으로 자리를 빛내 주시기를 미주시문학회원 모두가 경건한 마음으로 빕니다
미주시문학회 회장 채 영 식 拜
Opening Reception : 10월 3일 토요일 오후 3시
전시 기간은 10월 3일 부터 10월 9일까지 매일 낮 12시 부터 저녁 8시까지 입니다
장소 : 갤러리 i am (170 S,Western Ave. LA. CA. 90004)
문의 전화 : 회 장 : 채영식 213-272-4151
사무국장 : 이 일 213-880-3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