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소설가협회 신임회장에 전상미 소설가 선임
2010.02.07 19:23
미주소설가협회는 지난 1월 17일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본 협회 부이사장인 전상미 소설가를,
부회장에 박계상 소설가를 선임했다.
전상미 신임회장은 '2년간의 임기동안 회원들의 작품집 출간을
돕고 싶다'며 모든 회원들이 함께 노력해
문인사회에서 본이 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신임회장에 본 협회 부이사장인 전상미 소설가를,
부회장에 박계상 소설가를 선임했다.
전상미 신임회장은 '2년간의 임기동안 회원들의 작품집 출간을
돕고 싶다'며 모든 회원들이 함께 노력해
문인사회에서 본이 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