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시인 노산문학상 시부문 수상
2010.12.28 03:21
2010년 12월 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한국 노산문학회>와 <월간 한국시사>가 주최하는 <35회 노산 문학상> 시부문에 김영교 부이사장이 선정되었다.
김영교 수상집은 <새롭게 떠나는 작은 새>이다.
노산문학상 심사위원회는 김영교 시인의 작품에 대해 '신랄한 직관과 놀라울 정도의 진솔함으로 삶의 희노애락을 표현할 뿐 아니라, 감성과 문학성이 절묘하게 빼어난 문학적 구조를 갖춘 걸작'이라고 평했다.
김영교 수상집은 <새롭게 떠나는 작은 새>이다.
노산문학상 심사위원회는 김영교 시인의 작품에 대해 '신랄한 직관과 놀라울 정도의 진솔함으로 삶의 희노애락을 표현할 뿐 아니라, 감성과 문학성이 절묘하게 빼어난 문학적 구조를 갖춘 걸작'이라고 평했다.